반려동물 동반, 쓰레기 줍기, 문화역사탐방 등 걷길 행사 진행▲서울시 15개 자치구가 서울걷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마포구 걷기 길<사진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코로나 시대, 걸으면서 건강과 기념품도 챙기는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시가 비대면 걷기대회인 ‘서울과 걸으면 건강해 GYM!’란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걷길 걷기대회’를 오는 7월 31일까지 15개 자치구별로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걷길 걷기대회’는 각 자치구별 대표 걷기 코스를 시민 누구나 참여해 걷는 행사로, 지난 2019년 처음 시작해 총 44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코로나 상황에 맞게 비대면 걷기대회로 진행, 12개 자치구에서 총 5,114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중구, 성동구, 동대문구,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송파구 등 총 15개 자치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서울걷길 걷기대회’는 코로나 시대에 부상하는 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춰, 걷기 운동을 통해 참가 시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자치구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테마의 걷기
올해 7월까지 생태적으로 복원…철거지역 신갈나무, 국수나무 식재 ▲속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위치한 휴게소 3곳을 철거한 후 올해 7월까지 생태적 복원을 시행한다.<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시사1 = 민경범 기자) 속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위치한 휴게소 3곳을 철거한 후 올해 7월까지 생태적 복원을 시행한다. 이번 복원 대상지 3곳은 냉천골 휴게소(해발 820m), 금강골 휴게소(해발 720m), 보현재 휴게소(해발 620m)등으로 속리산국립공원 지정(1970년) 이전인 1968년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됐다. 이들 고지대 휴게소는 속리산 심층부에 위치해 음주 산행 등 탐방환경을 저해하고 음식 조리로 인한 계곡 오염, 민원발생 등 생태계 훼손의 주범으로 지적받아 왔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말까지 휴게소 3동의 철거를 끝내고 7월까지 생태적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휴게소 철거 지역은 탐방로와 인접한 곳으로, 주변과 연결성 확보를 위해 신갈나무, 국수나무 등을 심을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자연스러운 천이를 유도하는 생태계 복원을 추진하는 한편, 복원 전·후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어미 4마리가 새끼 6마리 출산▲KF-34에서 확인된 새끼곰(무인센서카메라)<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지리산에서 활동 중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반달가슴곰의 동면지 조사를 통해 4마리의 어미곰이 새끼 6마리를 출산한 것을 최근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동면지 및 인근 지역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를 통해서 이뤄졌으며, 4마리의 어미곰(RF-05, KF-34, KF-52, KF-58)이 새끼 1~2마리씩 출산하여 총 6마리의 새끼 반달가슴곰이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새끼를 출산한 것으로 확인된 KF-52는 2012년 야생에서 태어난 개체로 지금까지 총 7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특히, 이 개체는 2017년 올무 피해로 인해 앞발이 절단되는 사고를 겪었음에도 연이어 새끼를 출산하는 등 야생에서 다른 어떤 개체보다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04년 지리산에 처음으로 방사된 RF-05는 올해 18살(사람 나이로 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새끼를 출산했는데, 이는 생태적으로 흔치 않은 사례다. 올해 태어난 개체 6마리를 더
국립과천과학관,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슈퍼블러드문 특별생중계▲개기월식<사진=국립과천과학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6년여 만에 뜨는 가장 짧은 개기월식이자 3년여 만에 다시 뜨는 슈퍼블러드문을 주제로 한 “개기월식 특별 생중계”가 오는 5월 26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2015년 4월 4일 이후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할 수 있다. 특히, 2018년 1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슈퍼블러드문이기도 하다. 월식은 보름달이 지구 그림자를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평균적으로 6개월에 한 번 정도 발생한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곳에서 뜨는 보름달이다.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면서 지나가면 개기월식, 지구 그림자를 스치듯 통과하면 부분월식으로 보인다. 개기월식이 진행될 때 달의 색깔은 마치 핏빛처럼 붉게 보여 “블러드문”이라고 부르는데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겹쳐서 나타날 때를 “슈퍼블러드문”이라고 한다. 이번 월식은 서울 기준으로 저녁 6시 44분쯤 달의 왼쪽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으로 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역, 학교별 특색있는 프로그램 발굴▲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5월 17일부터 5월 25일까지 숲 교육을 위한 ‘학교별 활동지원’ 신청을 받는다.<사진 = 산림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서 5월 17일부터 5월 25일까지 숲 교육을 위한 ‘학교별 활동지원’ 신청을 받는다. 산림청에서는 청소년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학교별 활동지원’ 사업은 청소년이 숲교육에 대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학교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교원이 계획하여 신청하면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52백만 원으로 예산지원형은 학교별 50만 원에서부터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강사지원형은 산림교육전문가를 학교에 지원한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에 등록한 학교와 학교 밖 동아리면 신청이 가능하고, 등록하지 않은 학교와 학교 밖 동아리도 '포휴'(앱)을 통해 등록·신청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5월 말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서울시, ‘남산 소나무학교 운영’▲서울시가 남산 소나무를 명품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정리에 나섰다.<사진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남산 소나무를 명품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정리에 나섰다. 남산 소나무는 수피가 붉으며 수형이 약간 굽고 수려하여 남산 소나무만의 특성을 갖고 있어 같은 종이라고 해도 자라는 환경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역사적으로 1411년(태종) 장정 3000여명을 동원해 남산에 소나무를 식재(태종실록)하고 이후 국가적인 보호정책으로 소나무를 관리했다. 그러나 일제시대, 해방 혼란기, 한국전쟁 등을 거치면서 소나무림이 훼손되기도 했다. 1970년대 전후로 남산 일부 지역에 출입을 제한하며 복원이 시작되었고, 1990년대 ‘남산 제모습찾기 사업’으로 전국의 좋은 소나무를 가져와 심었다. 2007년 남사면 소나무림은 생물다양성 및 역사문화경관 관리를 위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1990년대 “남산 제모습 찾기 사업”으로 소나무 18,000여 주를 식재하고, 1995년에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가져온 소나무를 식재해 팔도소나무단지를 조성했다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홈페이지에 북한신문 공개▲북한자료센터 홈페이지 검색화면<자료 = 통일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북한 ‘노동신문’ 기사목록을 언제나 검색이 가능해진다. 통일부는 일반국민과 연구자들의 공식‧공개적인 북한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 하고 자료 제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동신문’ 기사 목록을 2021년 5월 14일부터 북한자료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그동안 ‘노동신문’ 기사 목록은 북한자료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확인이 가능했고, 온라인 검색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젠 북한자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노동신문 기사 목록 73만 건을 검색할 뿐만 아니라 북한정보포털 (nkinfo.unikorea.go.kr)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공개되는 노동신문 기사 목록은 1946년부터 2019년까지 73만건이며, ‘민주조선’, ‘문학신문’ 등의 기사 목록 24만건도 5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의 노동신문, 민주조선 등의 기사 목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신문 입수 지연에 따라 정상적 입수 후 공개 예정으로, 민주조선·문학신문·The Pyongyang Times 기사
한국산업인력공단-대한미용사회중앙회 업무협약 체결▲복지환원 서비스 홍보 이미지(가안)<자료 =노동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자격 수험자에게 미용서비스 요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험자는 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의 수험표(원서 접수일로부터 6개월 내)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전국 1,000여 개 회원 미용실에서 수험자 본인의 미용서비스 요금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공단은 시범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향후 논의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약을 통해 국가자격시험 수험자에게 영화, 의료, 레저의 이용요금 할인 등 복지 환원 서비스를 제공해 수험자 편의 증대와 유관기관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공단에서 시행된 국가자격시험 수험자는 정보처리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310만명, 공인중개사 등 국가전문자격 57만명으로 총 367만 명이다.
5월 13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도로교통법 시행▲정부가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5월 1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사진= 시사원 DB>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개인형 전동킥보드가 최근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증가한데 따른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5월 1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안전 기준을 충족한 개인형 이동장치에 한해 자전거 도로 통행을 허용했고, 그에 맞춰 자전거와 동일한 통행방법과 운전자 주의의무 등을 적용해왔다. 다만,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대한 우려와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가 없어 실효성이 없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고, 지난해 강화된 도로교통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원동기면허 이상 소지한 운전자에 대해서만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무면허 운전 시 10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다. 또한 인명 보호장구 미착용(범칙금 2만 원), 승차정원 초과 탑승(범칙금 4만 원) 및 어린이
도로공사, 올해 안에 2개소 추가 설치▲도로공사가 12일 경남 의령군 건설현장에 ‘EX-안전트레이닝센터’ 2호를 개소했다.<사진 = 한국도로공사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경남 의령군 건설현장에 ‘EX-안전트레이닝센터’ 2호를 개소했다. EX-안전트레이닝센터는 근로자가 안전교육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건설현장을 본떠 만든 교육장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유형의 간접체험과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에 개소한 제2호 교육장은 구조물과 터널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을 반영해 8종의 안전체험과 가상현실(VR)체험, 심폐소생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안전트레이닝센터’ 2호가 위치한 영남권에는 30개 건설현장과 17개 유지관리 지사가 있는 만큼 연간 약 2천여명의 근로자가 EX-안전트레이닝센터에서 안전교육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EX-안전트레이닝센터 안전교육 이수자들의 교육성과와 만족도가 높아, 수도권과 호남권에 각각 1개소씩을 추가로 설치해 올해 안에 4개 권역에 모두 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운영 중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