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업본부 한강공원에서 최대 45명…23일부터 이용▲수상오토바이<사진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앞으로 한강에서 카누, 카약, 모터보트 같은 개인 수상레저 장비를 이용하려면 지정된‘슬로프’로 장비를 물에 띄워야 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시민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슬로프 이용자가 많은 반포·망원 한강공원에서‘사전예약제’를 시범 도입하기로했다. 현재 서울시내 총 11개 한강공원 중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상레저 슬로프가 있는 곳은 5곳(잠실·이촌·여의도·반포·망원)이다. 수상레저 슬로프를 이용하려면 한강공원 내 각 안내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신청해야 했기 때문에 성수기(4~10월)에 이용자가 몰리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또 슬로프까지 가기위해선 한강공원 내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통과해야해 이용자가 많으면 질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젠 사전에 예약한 시민에게 날짜·시간을 지정해 이용자를 분산하면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매일 오전 5시~오후 8시, 매시간 3명까지 하루 최대 45명이 이용할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장상기 부위원장이 27일 김현아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제공)2021.7.27/시사1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이 27일 서울주택공사 사장 후보자인 김현아 인사청문회에서 "김현아 후보자가 왜곡된 선입견으로 공공개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날 “김 후보자는 2016년 국토위 첫 질의, 첫 대정부질문에서 주택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이듬해 8‧2대책 발표 이후에도 향후 3~5년 주택공급이 부족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미분양이 많아 주택공급정책을 펼치지 못한 것이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부동산전문가로 영입된 후보자가 미래 수급대책을 주문했더라면 최근의 부동산시장 혼란이 덜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텐데 후보자의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이 20년,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면서 "공공주택과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장 의원 "지난 22일 국토부 도심 공
대통령에 대한 막말 논란은 공직자로서 자질과 품격 문제▲(왼쪽)서울시의회 임만순 의원이 27일 열린 SH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에서 (오른쪽) 김햔아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사진=서울시의회 제공)2021.7.27/시사1 (시사1 = 민경범 기자)서울시의회 임만순 의원이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과거 김현아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 논란에 대해 비판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과거 김현아 후보자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막말 논란에 대해 질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품격 문제를 지적했다. 김 후보자는 과거 국회의원 당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문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며 한센병에 비유하고,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는 질문을 대통령에게도 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막말 논란'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임 의원은 "이런 막말을 했던 이유가 강한 발언으로 후보자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후보자의 평소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인지 따져 묻는 한편, 후보자가 했던 막말은 과거 국회의원 및 현재 공기업
국민권익위원회-21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 실시▲국민권익위원회가 음식물을 재활용하는 것과 관련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사진=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을 재활용하는 것과 관련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농촌진흥청에서 수행하고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관련 생활실험 과제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과 개선해야 할 부분, 재활용에 따른 비용 부담 여부 등에 관한 국민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달 21일부터 30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참여 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진행한다. 이 조사결과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부합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음식물류폐기물의 농업적 활용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가정의학과 진료,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65일 운영▲한국도로공사가 오는 26일 경부선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을 개원한다. ,사진 =도로공사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응급환자 및 의료시설이 부족한 인근마을 주민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오는 26일 경부선 서울방향 안성휴게소에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을 개원한다. 공사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개원을 위해 지난해 6월 경기도와 휴게소내 공공의료기관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내 223㎡ 상당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경기도는 의원 신축과 의료진 채용 등을 주관한다. 의원은 지상 2층 건물로 의사 2명을 포함 의료진 6명이 근무를 하며, 가정의학과 진료와 고속도로 응급환자, 인근주민 치료 및 예방접종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시간은 휴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이며, 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연장운영 한다.
서울시-유상운송 서비스 7월 말 사업자 모집▲서울 상암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사진=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조례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면허발급 절차와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 차원의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련 내용도 담았다.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년 12월 상암에 지정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의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관련 법에 따라 각종 규제 특례가 적용돼 국토부의 임시운행허가 등을 받으면 지자체로부터 영업면허를 발급받아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유상운송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상암 일대에서 대중교통처럼 시민들이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다양한 영업용 자율주행차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도 전용주차구역, 정류소 표지판, 결제시스템 같이 자율주행 유상운송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인프라 구축 등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료인원 30대가 5만 2천 명으로 가장 많아▲머리가 뭉치로 빠지는 탈모증 질환자가 20년 23만명으로 16년부터 5년동안 연평균 2,4%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머리가 뭉치로 빠지는 탈모증 질환자가 20년 23만명으로 연평균 2,4%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6년부터 2020년 ‘탈모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 조사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16년 21만 2천 명에서 2020년 23만 3천 명으로 2만 1천 명이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2.4%로 나타났다. 남성은 2016년 11만 7천 명에서 2020년 13만 3천 명으로 증가했고, 여성은 2016년 9만 5천 명에서 2020년 10만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탈모증’ 질환자 진료 구성비는 전체 진료인원(23만 3천 명)중 30대가 22.2%(5만 2천 명)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1.5%(5만 명), 20대가 20.7%(4만 8천 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30대 25.5%, 40대 22.3%, 20대 22.
공휴일에 관한 법률의 후속조치로 제도화▲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 주요 내용<자료 =인사혁신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앞으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국경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로 지정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토·일요일과 겹치는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그 다음 월요일이 ‘빨간날’이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일 공포된 ‘공휴일에 관한 법률’의 후속조치로 주요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4일의 국경일에 대해 대체공휴일을 확대 적용하도록 제도화한다. 이에 따라 전체 공휴일 15일 중 현재 설‧추석연휴, 어린이날 등 7일에 적용되던 대체공휴일이 국경일 4일에도 추가로 적용돼 총 11일이다. 올 하반기 토·일요일과 겹치는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3일의 국경일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도록 특례를 마련했다. 또 공휴일 가뭄과 코로나19로 인한 제반 상황 등을 고려해 광복절 다음날인 8월 16일, 개천절 다음날인 10월 4일, 한글날 다다음날인
이문성 작가, 궁중화를 한류문화의 콘텐츠로 만들어 가고파⋯▲이문성 작가<사진=김재필 기자> (시사1 = 민경범 기자) “궁중화는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인 조선왕실의 궁중 장식화 ‘궁중화’가 새로운 한류 문화로서의 저변확대 시대를 열어가며 본래의 모습으로 제 자리를 찾아갈 것입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울 캠퍼스(관화/민화 교육자 과정)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문성 교수를 통해 현재 민화와 궁중화의 현주소를 들어본다. 민화의 현주소는? ‘민화’ 는 조선 후기 백성들에 의해 그려진 순수생활 실용성 그림으로 크게 두 가지 길상적 의미와 벽사적 의미로 건강, 장수, 다산, 부귀영화 등의 꿈과 소망을 담은 민중 속의 그림입니다. 반면 ‘궁중화’는 조선시대 궁궐의 최고 화원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으로, 왕실의 국건한 기상과 위품, 크게는 국가의 번영을 염원한 엄중한 체계적 단계를 갖춘 ‘한국궁정 미술’ 장식성 회화를 말합니다. 현대에 이르러 ‘민화’와 ‘궁중화’는 대중 속에 깊이 파고 들면서 국민의 문화생활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황금일월오봉도<사진=김재필 기자> ‘궁중화’의 대중화를 위한 목표가 있다면? 궁중화는 가장
의무표시 대상, 가맹점 50개 이상으로▲<자료=식약처 제공>(시사1 = 민경범 기자) 햄버거‧피자 등을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해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원료 표시의무가 13일부터 가맹점 100개 이상에서 50개 이상 프랜차이즈 업체로 확대된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의 표시의무제도는 2010년 1월 처음 도입됐고,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 보장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해 그간 가이드라인 배포, 업계 설명회 등을 거쳐 이번에 표시의무 대상을 확대했다.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원료 정보는 바탕색과 구분되는 색상으로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한다. 이에따라 매장을 통한 제품 주문 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원료 정보를 메뉴게시판,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열량은 제품명이나 가격표시 주변에 활자 크기 80%이상으로 표시해야 한다. 이밖에 누리집, 모바일앱 등 온라인 주문의 경우에는 업체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제품명 또는 가격표시 주변에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원료 정보를 표시해야 하며전화로 주문하는 경우에는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원료가 표시된 리플렛 또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