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경증·중등증 환자의 재택 치료에 사용 가능한 정제 제형▲식품의약품안전처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자료= 식약처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 화이자 사가 개발하고 한국화이자가 수입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 확진자 수 및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복용 가능한 먹는 치료제 도입의 필요성, 식약처의 안전성·효과성 검토 결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번에 긴급사용승인된 ‘팍스로비드’는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로 현재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주사형 치료제와 함께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또는 재택치료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팍스로비드 작용기전 모식도<자료= 식약처 제공> ‘팍스로비드’는 단백질 분해효소(3CL 프로테아제)를 차단하여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
시도경찰청 소속은 6명이 승진▲경찰청이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를 24명을 발표했다.<사진= 경찰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경찰청이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를 발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손제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등 총경급 24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본청에서는 손제한 과장을 비롯 김병기 인권보호담당관, 김성희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고평기 아동청소년과장, 박성민 경비과장, 이승협 국제협력과장, 홍석기 교통기획과장 등 11명 등이다. 서울경찰청에서는 이길호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배대희 수사심사담당관, 임정주 정보상황과장, 고범석 생활안전과장, 오부명 101경비 부단장, 마경석 인사교육과장, 최보현 강력범죄수사대장 등 7명 등이다. 한편 이번 승진에서 본청과 서울청을 제외한 시도경찰청 소속으로는 모두 6명이 승진했다.
전국지자체중 서울시가 최초로 추진▲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시사1 = 민경범 기자) 내년 1월 1일부터 등교수업을 받는 서울시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은 하루에 1매씩 교육감이 지급하는 ‘의무마스크’를 받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에 대한 공공의 마스크 지급 의무화는 전국 지자체 중 서울시가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한 의무마스크 지급 조례안」 이 22일 제30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의무마스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에게 교육감이 지급하는 마스크를 말한다.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에 대한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예산 여건에 따라 백신 접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초등학생에게 우선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두었으며, 구체적인 지급 기준 및 방법ㆍ절차 등은 교육감이 정하도록 했다.
억새로 만든 호랑이과 다양한 조형물 볼 수 있어▲2022년 임인년을 맞아 월드컵공원에 나타난 ‘억새풀로 만든 호랑이’ 조형물<사진=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월드컵공원에 위풍당당한 ‘억새 호랑이’가 나타났다. 코로나 19로부터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글씨 조형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에서 수확한 억새로 만든 호랑이를 만날 수 있는 ‘제4회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12월 20일부터 부터 내년 2월18일까지 올림픽공원 난지연못 앞에서 운영한다. 공원의 ‘억새’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월드컵 4개 공원으로 조성되면서, 그중 하나인 하늘공원 상부 93,722m2 면적에 식재된 것이다. 가을철에는 은빛 물결의 장관을 이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억새들이 겨울철에는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되는 것이다. 2022년에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호랑이 가족’을 선보일 계획으로 희망찬 새해를 바라는 ‘HOPE 2022’ 글자 조형물도 함께 설치된다, 또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나무메달에 소원쓰기, 포토존을 준비하였으며 온라인 이벤트로 “나는 누구일까? 이름
비발디파크와 쏠비치 삼척, 소노캄 거제에서 맞는 새해 첫 태양(시사1 = 민경범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2022년 새해 첫 해돋이를 특별하게 볼 수 있는 일출명소 3곳을 추천한다. ▲쏠비치 삼척<사진=대명소노그룹 제공> ◆ 쏠비치 삼척 – 정면으로 마주하는 동해의 일출 동화 속 장면처럼 로맨틱하면서 예쁜 동해의 일출을 보고 싶다면 ‘쏠비치 삼척’을 추천한다. 쏠비치 삼척은 언덕 위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정면으로 볼 수 있다.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닮은 파란 지붕과 하얀 외벽이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쏠비치 삼척에서 가장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객실 유형은 ‘파노라마’다. 리조트 A동에 7개실, B동에 20개실이 있다. 넓은 테라스에서 탁 트인 동해의 해돋이를 눈에 담을 수 있어 인기다. 일출을 감상한 뒤에는 전면 유리창으로 바다 전망이 펼쳐진 레스토랑 ‘셰프스키친(Chef’s Kitchen)’에서 조식뷔페를 즐겨보자.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쌀국수와 매일 아침 직접 구워내는 크루아상은 꼭 먹어 봐야 할 메뉴다. 해안절벽에 위치해 270도 오션뷰를 누릴 수
한신공영 컨소시엄 선정, 차량구매 ㈜우진산전 최종 낙찰자로 선정▲위례선 트램 도시철도 노선도 (사진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위례선(트램)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한신공영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각종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우선시공분부터 금년 12월말 계약을 체결하여 공사를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마천역(5호선)~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 연장 5.4㎞에 총 12개소(환승역 4개소)의 정거장이 건설된다. 위례선 트램이 2025년 9월 개통될 경우 57년만에 서울시에 다시 부활하게 되는 것으로, 최근 타지자체에서도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 위례선 트램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트램이 여러 도시들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례선이 지나는 장지천에 수변공원과 조화되는 케이블 형식의 교량을 건설하고 이용자를 위한 전망대와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를 양측에 설치하는 등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고려하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복정역(8호선, 분당선)으로 환승하는 정거장에는
국립암센터 한지연 교수, 국제적 다기관 임상연구 통해 규명▲국립암센터 폐암센터·혈액종양내과 한지연 교수<사진=국립암센터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폐암의 표적치료제인 타그리소와 아바스틴의 복합요법이 EGFR 돌연변이 폐암의 전체 환자군의 생존율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으나, 흡연력이 있는 환자군에서는 생존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폐암센터·혈액종양내과 한지연 교수는 유럽·싱가포르 등 국제적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이같이 입증하고, 그 성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Annals of Oncology(영향력 지수 32.976) 최신호에 보고했다.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고하는 치명적인 암이다. 그러나 최근 정밀의료의 실현으로 생존율이 괄목할 만하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료의 표적이 되는 유전자 변이의 여부에 따라 사용하는 표적치료제가 정밀의료 실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고, 끊임없는 임상시험을 통해 정밀의료가 발전해왔다.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변이 폐암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폐암이다. 1, 2세대 EGFR 저해제를 사용하고, 내성이 생긴 경우 3세대 EGFR
테크노, 재즈 등 슬로프서 운영 시작▲비발디파크 야간_새벽_밤샘스키<사진=대명소노그룹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0일부터 비발디파크 스키장의 야간, 새벽, 밤샘스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개장한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현재 전체 슬로프(총길이 6,784m) 가운데 ‘발라드’와 ‘테크노’, ‘재즈’까지 3면을 운영하고 있다. 슬로프는 난이도와 라이딩 스타일에 따른 총 12개면으로 구분되는데, 소노인터내셔널은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이르면 이달 안으로 전체 슬로프를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비발디파크의 야간, 새벽, 밤샘스키는 운영 시간 및 슬로프에서 약간씩 차이가 있다. 야간스키의 경우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현재 개방된 발라드, 테크노, 재즈 슬로프에서 탈 수 있다. 새벽과 밤샘스키는 각각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와 오후 8시부터 오전 3시까지 개방되고, 운영 슬로프는 발라드와 재즈 2곳이다. 야간, 새벽, 밤샘스키는 퇴근시간 이후 스키장을 찾는 직장인이나 상대적으로 한산한 슬로프에서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하려는 고객에 안성맞춤이다. 내년 1월까지는 새벽과 밤샘
조달청-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혁신룸에서▲정부조달문화상품 판로지원 및 세계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조달청( 주최,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혁신룸에서 개최됐다.<사진=조달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정부조달문화상품 판로지원 및 세계화를 위한 심포지엄이 조달청(청장 김정우) 주최,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회장 고성배)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혁신룸에서 개최됐다. 고성배 회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상품 세계화를 위한 개선된 미래형 제도는 없는지,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협회원 작품 판매액이 2019년 대비 1/3 수준으로 떨어져 많은 공예인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이를 구원해갈 방안은 없는지 고민하다 행정학자들에게 부탁하게 되었다.” 하며, “제도개선 및 판로지원에 대한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좋겠다”라고 했다. 축사에 나선 윤영석 국회의원(국힘의당 양산 갑)은 과거 서울시 문화국장 시절을 떠 올리며 오늘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에서 우리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새삼 느꼈다며 더욱 관심을 갖고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좌장으로 나선 서울여자대학교
서울디자인재단, DDP 외벽 전면에 초대하는 미디어아트▲빛의 정원<사진=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대형 라이트쇼인 ‘서울라이트’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7일 개막해 22년 1월 2일까지 하루 4차례씩(매일 19시~22시 정각) 서울의 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서울라이트’는 DDP 외벽 전면에 영상을 투사해 콘텐츠를 보여주는 미디어파사드 축제다. '19년 12월 말 첫 선을 보인 ‘서울라이트’는 100만 명이 넘는 발길을 모으며 서울시 대표 겨울 축제이자 DDP 일대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DDP홈페이지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지정된 관람석에서 회당 99명으로 관람인원을 한정한다. 예약은 10일부터 가능하다. 3회를 맞는 올해 ‘서울라이트’의 주제는 ‘다시 뛰는 서울, 함께 하는 DDP’다. 메인 작품은 미디어아티스트이자 서울대 교수인 박제성 작가의 <자각몽 - 다섯가지 색>이다. DDP 외벽에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 ▴블랙(빛이 없는 우주) ▴그린(생명체로서의 서울) ▴화이트(메타버스라는 초현실적 생태계) ▴레드(메타버스 안의 에너지와 생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