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석열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대회▲이재명 대표가 연설을 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 국정농단 규탄집회에서 정부를 향해 "무능 무책임 무대책을 넘어 불통과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2일 오후 2시 서울역-숭레문대로에서 열린 당 주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대회사를 했다. 이 대표는 "저성장의 고착화로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대책 없는 초부자감세로 국가재정은 거덜이 났다"며 "불평등 양극화는 심화되는데 서민과 지방의 어려움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락하는 증시는 국민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옥죄고 있다"며 "힘만 있으면 주가조작을 해도 수십억씩 벌어도 묵인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대주주가 물적 분할로 알맹이만 쏙 빼먹고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어도 책임을 지지 않는 희안한 나라다"라며 "산업정책도 경제비전도 정부가 제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이 나서 전쟁위협을 하고,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는데 대체 누가 투자를 하겠냐"라며 "남북은 적대적 두 국가 체제로 치달았고, 보수정권이 민주정부가 발전시켜왔던 북방 외교
31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속초 '산과 바다' 리조트▲기념촬영서공협이 회원사 노조간부 워크숍을 통해 연대와 조합원 권익 그리고 복지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서울공공부문노동조합협의회(서공협, 상임위원장 이대옥)은 3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속초시 '산과 바다 리조트' 속초점에서 회원사 연대를 위한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회원사 노조간부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사말을 한 이대옥 서공협 상임위원장은 "우리 협의회가 밖모처럼 에 나와 연대의 밤을 갖게 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가 사이 좋은 우애와 많은 동지애를 나누기 바라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회원사가 어렵지만 연대를 통해 뚜벅뚜벅 함께 나가자"며 "올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한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 노총 ) 의장은 "요즘 서울시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노조를 많이 압박한 것 같다"며 "윤석열 정부는 4대 개혁 중 노동개혁을 2개월 안에 마무리를 짓겠다고 압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서울시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해야 권익이
이태원참사 2주기 희생자 국회추모제..여야 대표 추모사▲우원식 국회의장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이태원참사 2주기 국회추모제 인사말을 통해 “국가의 책임이 부재했던 시간이었다”며 “국회를 대표해 사과를 한다”고 밝혔다. 유가족을 비롯해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29일 오전 국회의장 주최로 이태원참사 2주기 희생자 추모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렸다. 이소선합창단이 ‘얼굴’ ‘고백’ 등의 노래 합창으로 여는 공연을 시작했고, 우원식 국회의장 인사말과 여야 대표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우리에게 기억해야 할 이름이 있다”며 “159명의 이름, 159명의 얼굴, 그날 이태원에서 멈춰버린 159명의 삶과 펼치지 못했던 꿈, 오늘 우리는 각자가 존엄한 그 생을 기억하기 위해 여기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의 설렘이 죽음의 공포로 바뀌고 가족과 친구를 잃은 슬픔이 분노와 절망으로 바뀌던 그 시간을 기억해야 한다”며 “국가의 책임이 부재했던 시간이었다, 그 기막힌 슬픔과 고통을 온몸으로 겪어낸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해 사과를 드린다”고 피력했다. 특히 “국회 추모제가 국민의 생명과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공노동자 결의대회▲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동대책위원회 주최 공공노동자 총력결의대회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1만 여명이 정부를 향해 민영화 저지, 비정규직 차별철폐, 지방공기업법 개정 등을 촉구했다. 한국노총 공공연맹, 공공노련, 금융산업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순수노조, 보건의료노조, 사무금융노조 등으로 구성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양대노총 공대위)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공공노동자 총력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정부를 향해 '공공성 강화'를 외쳤다. 이날 양대노총 공대위는 민영화 저지, 노정교섭 법제, 실질임금 인상, 공공기관운영법 제정, 공무직위원회 설치, 비정규직 차별 철폐, 총인건비 철폐, ILO 권고 이행, 지방공기업법 개정, 지방출자출연법 개정 등을 요구했다. 이들단체는 "공공노동자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지침과 행태를 규탄하면서 실질적인 노정교섭과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밝혔다. 대회사를 한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정부의 정책이 공공부문 노동자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현안문제 해결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총력 투쟁을 할 것"이라고
26일 김건희 심판대회, 112차 촛불대행진 그리고 이태원 참사 시민추모대회▲112차 촛불집회26일(토) 주말은 윤석열 정권을 성토하는 집회가 이어졌고, 이태원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도 열렸다. 26일 오후 4시 5개 야당과 시민단체가 주최한 김건희 심판대회에 이어 5시 윤석열 탄핵-김건희 특검 촛불집회가 서울시청-숭례문 대로에서 열렸다. 오후 2시 이태원참사 추모제가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열렸고, 이어 오후 6시 32분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가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조국혁신당 주최로 서울 서초구 서초역 8번 출구에서는 정권탄핵 촉구 집회가 열렸고 같은 시각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는 양대노총 공대위 공공부문 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집회가 열렸다. 특히 촛불행동 주최 112차 촛불대행진 ‘탄핵이 평화다, 탄핵이 민주다’ 집회가 26일 오후 5시 서울시청-숭례문 대로에서 열렸다. 이날 벽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도 선보였다. 매차 촛불집회에서도, 그랬듯이 이날도 ‘조일권의 노래’로 시작됐다. 이어 112차 촛불 격문을 통해 “마음대로 주가를 조작하고 마음대로 도로를 뚫고 혈세를 탕진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
조성호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자유언론실천 선언 50주년 기념사▲조성호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임순혜)조성호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 기념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모든 언론인들이 단합해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조성호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은 24일 오후 3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 기념식 및 30회 통일언론상-제36회 안종필 자유언론상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했다. 이 행사는 전국언론노조, 한국기자협회, 동아투위, 조선투위, 자유언론실천재단, 자유언론실천선언50주년사업준비위원회 공동 주최했다. 지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 기념행사를 총괄했던 조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74년 10.24자유언론실천선언은 박정희 유신독재의 엄혹한 독재에 저항해 결행한 자유언론쟁취 투쟁으로, 여러 언론사의 가장 큰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언론자유는 모든 자유를 자유롭게 하는 선결적 자유라고 하는 엄중한 교훈을 일깨워준 대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선언은 그 당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언론현장에서 강력한 실천 투쟁으로 이어졋다”며 “그러나 박정희 유신독재와 사측의 반동 행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프레스센터 앞 기자회견▲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프레스센터 앞 기자회견(임순혜)92개 시민사회노동언론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불법적 KBS 이사회의 불법적 사장 임명제청'을 규탄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3일 앵커 출신 박장범 후보, KBS 임시이사회의 선임은 원천 무효"라고 강조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이번 KBS 차기 사장 선임은 정권이 공영방송을 장악해 무엇을 하려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이라며 "정권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보도, 정권을 보호할 방송, 정권의 허물에 눈감는 언론이 되라는 윤석열 정권의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언론 본령을 역할을 포기하라는 아니 폐기하라는 요구"라며 "자유언론실천선언 50년이 되는 지금 권력이 언론을 대하는 자세는 바뀌지 않았고, 우리 사회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KBS 이사회는 어제 제27대 사장 후보자로 박장범 씨를 선출했다"며 "박장범 씨가 어떤 인물이던가, 올해 초,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기자회견...오후 3시 50주년 기념식▲프레스센터 앞 집회(동아투위)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을 맞아 선배 언론인들이 나서 언론탄압-언론장악에 몰두한 윤석열 정권을 규탄했다.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조선투위) 소속 선배 언론인들은 24일 오전 11시ㅐ부터 동아일보사 앞->조선일본사 앞->프레스센터 앞을 순회하며, 집회를 했다. 집회를 통해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을 맞아 자유언론을 배신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를 향해 사죄를 촉구했다. 동아투위-조선투위 선배 언론인들은 이날 흰 두루마기를 입고 집회에 참석했고, 이들은 "50년간 언론을 바로 잡기위해 애썼으나 그러지 못해 참회하는 심정으로 흰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 기념식은 2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50주년 기념식을 마치면 곧바로 통일언론상-안종필 자유언론상 시상식이 열린다. 한편 자유언론실천 선언 50주년 기념식에 앞서 시민사회노동언론단체들은 오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불법적 KBS 이사회의 불법적 사장 임명 제청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
시민사회-언론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시민사회-언론인들이 무자격 KBS이사들 선출한 사장 제청은 불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 기념식에 앞서 시민사회-언론인들은 24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무자격 이사들이 선임한 '파우치' 박장범 KBS앵커 사장 제청은 원천 무효"라고 밝혔다. 마지막 국회 종합국정감사를 앞둔 24일 오후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불법적 KBS이사회의 불법적 사장 임명제청을 규탄한다"며 "공영방송 KBS를 용산에 조공한 7명의 여당 추천 이사들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23일 오전 KBS본관 앞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기자회견앞서 90여 시민사회언론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도 지난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자격 이사들의 시민참여 배제한 위법한 사장선임은 원천무효"라며 "현재 KBS 사장 지원자 3명은 눈을 씻고 봐도 능력과 자질을 찾기 불가한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용산 대통령실 낙하산 인사이자 지금의 KBS 위기를 불러온 장본인 박민 사장, 김건희 여사가 수수한 명품 백을 ‘조그만 파우치
참여연대, 경실련 등 주최 기자간담회▲금융투자소득세 본질 왜곡하는 쟁점 팩트체크 기자간담회(참여연대)내년 1월 1일,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이 불과 6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 여당은 여전히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아직도 시행 여부에 대한 당론을 결정하지 않고 있다. 경제관련 시민단체들은 금융투자소득세에 대한 과도한 오해나 왜곡된 주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국회는 예정대로 금융투자소득세를 시행하여 할 것라고 촉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 차례 유예되어 내년부터 시행되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소득세) 폐지를 전격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금투소득세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개미투자자 및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주요쟁점을 정리하고 각종논란을 팩트체크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경제개혁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변 복지재정위원회, 포용재정포럼, 참여연대가 24일 오전 10시부터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금융투자소득세의 도입 취지와 본질을 가리는 왜곡된 쟁점들을 팩트체크하고, 심층 검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정치권의 말-말-말과 관련해 진단'을 한 박상인 서울대 교수(경실련 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