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이 국민과 국회를 위협한 내란 주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윤 대통령 담회 직후인 12일 긴급 성명을 통해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났던 오늘 내란 주범 윤석열의 담화는 전두환을 이어받아 내란동조 세력과 함께 권력을 연장하겠다는 대국민 협박에 불과했다"며 "헌정을 파괴하고, 국정을 무너뜨리고, 경제를 망치고, 국격을 추락시킨 윤석열의 ‘내란 담화’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 윤석열이 국정을 제대로 운영한 적이 있었는가"라며 "대통령실에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자가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언론자유, 국민 안전 등 모든 것을 파괴할 줄밖에 몰랐던 자가 야당이 국정을 마비시켰다는 헛된 주장만 되풀이하니 답답할 노릇"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회를 향해 "12월 14일 윤석열을 탄핵해서 내란죄로 엄중하게 처벌받게 해야 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국회 앞에서 윤석열 탄핵과 내란죄 처벌, 내란동조 세력 처단을 끝까지 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민주언론시민연합 긴급성명 전문이다.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이 담화문을
불교인권단체들이 "내란쿠데타에 대해 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경고였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은 시정잡배의 논리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불교언론대책위원회. 불교인권위원회. 불교평화연대는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는 일말의 반성이 없었고 인간다움을 상실했다"며 " 오직 자신의 권력유지를 목적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궤변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탄이 없는 빈총도 상대를 겨누어서는 안 되는 법이거늘 하물며 국회를 무산시키려했다"며 "체포자 명단이 존재하며, 구금시설과 유혈사태를 대비한 병원까지 점검한 상태에서 대한민국 최고 특수부대와 헬기 그리고 장갑차를 동원했다. 분명한 내란쿠데타에 대해 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경고였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은 시정잡배의 논리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승보살로서 윤석열을 제도하는 데는 탄핵이라는 방편 밖에 없다고 규정했다"며 "반성적 사고를 잃어버린 윤석열에게는 어떤 요구도 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윤석열 탄핵에 앞장서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개에도 불성(佛性)이 있으
언론노조제공12개 현업 언론단체가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및 ‘블랙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12개 언론단체는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연합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여성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영상편집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이다. 12개 현업 언론단체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한 뒤, 곧바로 오후 3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되는 ‘윤석열 퇴진 범국민촛불대행진’에 합류한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시국선언에 292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규모 언론인 시국선언은 2015년 11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언론인(참가자 4713명) 선언 뒤 10년 만이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자유 말살과 민주주의 붕괴에 항의하는 의미로 진행되는 블랙 투쟁은 12~14일까지 진행된다. 투쟁의 주요 내용은 △내란 관련 특보, 정규뉴스 등 보도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검은색 정장 혹은 검은 계통 의상 착용 출연 △집회 취재, 검찰 등 주요 출입처 취재 및 스탠드 업 촬영 때 블랙 시위 동참 △교양·라디오 등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실, 국방부 기자단에 대한 계엄사 등의 불법 통제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이준희)는 11일 성명을 통해 "이번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실 및 국방부 기자단 통제, 전체 언론 통제 시도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성명 전문이다. [국수본과 공수처는 대통령실 기자단과 국방부 기자단에 대한 계엄사 등의 불법 통제 및 언론통제에 대해서 즉각 수사하여 처벌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불법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밤과 4일 새벽 계엄해제 담화 직후까지 대통령실 출입기자단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대한 입출입 통제와 퇴거 통고, 위협 행위가 계엄사의 지시에 따른 대통령 경호처(101경비단, 202경비단 포함)와 국방부 영내 관할 군사경찰에 의해 자행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실 및 국방부 기자단 통제, 전체 언론 통제 시도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명백한 불법 행위다. 특히 대통령실 및 국방부 기자단에 대한 통제는 불법적인 계엄사의 포고령에 적시된 포고령에 의한 계엄사의 언론 통제 행위가 실제 실행되었음을 방증하는
국회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당의 불참으로 인한 정족수 부족으로 자동 무효화되자, 불교단체가 "국민의힘 해산"을 촉구했다. 7일 저녁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자동 폐기되자, 불교인권위원회와 불교평화연대가 8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은 물러나고 국민의힘 은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불교단체는 "‘국민의힘’은 김건희 특검을 부결시킨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표결에 당론을 앞세워 단체행동으로 불참하였다. 이것은 국회의원 개개인이 입법기관이라는 원칙에서 볼 때 최소한의 정치적 임무를 갈구하는 마지막 양심마저 억압함으로서 스스로 정치를 포기한 붕당으로 전락하였다"며 "이제 국민들은 더 이상 윤석열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으며, ‘국민의힘’에 대해서 정당이 아닌 시정잡배와 같은 무리배로 취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자・시민들과 함께 윤석열의 퇴진과 ‘국민의힘’의 해산할 때 까지 자비의 칼날을 거두지 않을 것"이라며 "한걸음 나아가서 이름만 바꾸어 나타나는 국민의힘과 같은 정치세력이 더 이상 민주주의 땅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석열은 물러가라! 국민의힘은 해산하라! 부처님께서는 정치는 백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대표 공동담화문에 대해 권력사유화라고 비판했다. 민변은 8일 성명을 통해 "국민은 당신들에게 권력을 위임한 적 없다"며 "반헌법적인 한덕수- 한동훈의 ‘권력 사유화’"를 규탄했다. 이어 "헌법파괴행위를 한 자가 소속되어 있는 정당이 국정에 관여하는 것 자체가 또다른 헌법파괴행위임을 지적한다"며 "한덕수 국무총리도 대통령의 반헌법적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한 총리로서, 내란죄 범죄자가 구성한 내각을 대표하는 자로서 그 직을 유지하고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 한덕수 총리에게, 더군다나 국회의원도 국무위원도 아닌 한동훈 대표에게 국정운영 권한을 행사할 헌법적, 법률적 근거는 없다"며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 채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선포한 이번 담화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민변 성명 전문이다. ‘국민은 당신들에게 권력을 위임한적 없다. 반헌법적인 한덕수- 한동훈의 ‘권력 사유화’를 규탄한다’ 1.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가 오늘 갑작스레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추진하고, 국
참여연대가 국민 명령을 무시한 국민의힘 해산과 질서 있는 퇴진이 아닌, 국민 뜻대로 탄핵소추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국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부결과 관련해 7일과 8일 연속해 긴급 성명을 냈다. 참여연대는 8일 성명을 통해 "한동훈은 국정을 운영할 아무런 자격도 권한도 없다. 한동훈 한덕수는 또 다른 내란을 멈추라"며 "국민의힘을 위한 질서 있는 퇴진이 아니라, 국민 뜻대로 탄핵소추를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 대통령도 임의로 그 누구에게 그 권한을 위임할 수 없다. 하물며 여당이나 여당대표가 그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헌 위법"이라며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수괴가 되었고, 국민의힘은 어제 집단 불참으로 윤석열 탄핵소추안의 표결을 무산시켰다.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이 아니라 내란 동조당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7일 성명에서도 참여연대는 "국민의 명령 무시한 내란 공범 국민의힘 해산하라"며 "국회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가로막은 국민의힘은 즉각 해산하고 소속 의원들은 의원직을 사퇴하라.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과 이를 통한 직무정지를 가로막는 것은 사실상 내란 동조행위"라며
영화인 2500여명은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영화인들은 5일 긴급 성명을 통해 "국회라는 헌법기관을 유린하고, 독립된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일련의 언론사에게 계엄군을 급파했다"며 "‘미복귀전공의를 처단’하겠다는 계엄사령부의 조치에 더해 영화인들을 분노케 만드는 것은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는 계엄사령부 포고령의 3항을 비롯한 국민기본권의 제한이었다"도 밝혔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에게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내란죄의 현행범일 뿐"이라며 "신속하게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키고, 파면·구속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영화인 긴급 성명이다.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12월 3일 밤 10시 22분, 현직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2시간 30분 만에 국회가 비상계엄의 해제를 의결한 지도 이틀이 지났다. 위법하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 군부독재를 떠올리게 하는 비상계엄 포고문, 국회의결 후 3시간이 지나서야 국무회의 의결정족수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발표된 비상계엄 해제, 도무지 행정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조차 의심스런 일련의 과정에 더해, 12
불교단체가 국민의힘을 향해 "탄핵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불교인권위원회와 불교평화연대는 7일 성명을 통해 "불법계엄, 내란을 자행하여, 국민들의 마음에서 이미 대통령직을 박탈당한 윤석열 대통령은 금일 담화에서 앞으로의 거취를 여당인 ‘국민의힘’에 맡기겠다며 책임을 회피했다"며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국민의힘은 대통령탄핵에 앞장서라! 바닷물을 모두 들이마셔 바짝 마르게 하고, 지나가는 바람을 깃대에 붙잡아매는 재주를 가졌고, 태산을 들어 그 밑에 숨는다 해도 인과(因果)의 법은 여실하여 벗어날 수 없다. 다만 참회로서 잘못을 깨닫고 일체중생에게 용서를 구하는 길 밖에 없다. 만약 신(神)이 있다 한들 잘못을 감싸고 덮어주겠는가! 불법계엄! 내란을 자행하여, 국민들의 마음에서 이미 대통령직을 박탈당한 윤석열 대통령은 금일 담화에서 앞으로의 거취를 여당인 ‘국민의힘’에 맡기겠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국가지도자는 국가위기에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는 결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대통령 출마를 선언 할 때 이미 국민들께 약속한 사안이다. 따라서 자신의 잘못을 여당에게 미루는 것을 스스로 대통령의 자격이 없음을 밝
국회 탄핵을 앞둔 7일 오전 참여연대가 성명을 통해 "책임회피와 말뿐인 사과,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국회는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의 직무를 즉시 정지시키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란 행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탄핵에 반대한다면 국민의 냉혹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국회는 지체없이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켜라"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참여연대 성명이다. 책임회피와 말뿐인 사과,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회는 내란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이 오늘(12/7)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말뿐인 사과 입장을 내놓았다. 윤석열은 기습적 위헌⋅위법적 계엄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정을 마비시켜 놓고도 뻔뻔스럽게도 ‘잘못한 것이 없다’며 침묵을 이어가더니, 탄핵만은 피해보자는 속셈으로 사과 시늉만을 하였다. 내란범 윤석열의 대통령직 수행을 하루라도 더 용납할 수 없다. 국회는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의 직무를 즉시 정지시키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란 행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회의 계엄 해제 이후 윤석열의 내란 행위에 대한 수 많은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국회의원을 체포 구금하라고 직접 지시하고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 지휘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