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도은민중가수 최도은 씨가 27일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열린 윤석열 체포 구속 시민대회 집회 무대에서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연신 외쳤다. 민중가요 '불나비'의 원작자인 최도은 씨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한강진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주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에서 노래 공연을 했다. 그는 노래 공연에 앞서 "표절을 표절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쑥대밭'된 저의 모교 숙명대 쑥대밭 깃발이 이곳 무대에 있다"며 "오늘로 355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옵티칼 노동자들을 기억하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씨는 "지난 2019년 4월 26일 나경원이가 국회에서 빠루를 들었다. 2024년 12월 27일 까지도 재판을 받고 있다. 빠루를 재판하는데 5년 걸리는데 석열이 재판을 하는데 50년 걸리면 어떻게 할거냐"며 "제가 어릴 째 배운 딱 한미디가 있다. 소에 뿔을 뽑을 때 한번에 뽑아야지, 뽑을까 말까하면 그 소가 나를 밟는다"고 끝장 투쟁을 주문했다. 그는 "석열이가 12.3일 장갑차애 총을 들고 국회를 난입해 우리 시민들이 장갑차를 막았다"며 "우리 후배 동규가 밤새 장갑차를 막느라 그곳에 있었다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비상행동)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7일 오후 1시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조속한 심리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비상행동은 "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 이후, 국회는 지난 14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의결했다"며 "헌법에 따라 이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윤석열 파면 심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은 법적, 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대국민담화와 달리 헌법재판소의 서류조차 수령하지 않더니, 헌법재판소가 심리를 시작하자 오늘 헌법재판소의 첫 번째 심리에 참석한다고 한다"며 "윤석열은 헌재 심리 지연 전략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심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역시 대통령의 형식적 임명 절차에 따라 신임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을 즉각 재가해 헌법재판관 9인이 윤석열 파면 심리에 나설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고 지적했다. 기자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 및 시상식인권 사각지대 대변을 자처한 <한국인권신문>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미래를 향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 및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사를 한 백승렬 <한국인권신문> 대표는 "한국인권신문은 인권의 사각지대를 대변하는 매체로서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 왔다"며 "지난 12년 동안 정치, 종교 등 편향을 지양하며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서 인권신장에 기여를 해 왔다"고 밝혔다. 축사를 한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뽑으라면 단연 인권을 말하고 싶다"며 "창립 12주년을 맞은 한국인권신문은 인권을 대변한 매체로서 앞으로도 역할이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사협회 상임회장인 주동담 <시정일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연말에 이런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 한국인권신문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불교여래종 여래구도봉사단이 통
노조 창립 12주년 기념식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더 나은 노동의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보였다.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위원장 이양섭)은 2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신답별관 9층 대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지하철 개통 50주년과 노조 창립 12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였다”며 “하지만 우리 노동조합 역사상 가장 쓰라린 아픔을 경험한 시기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10명의 동지들이 노동탄압과 부당한 해고의 희생자가 됐던 올해, 우리는 더 큰 연대와 단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노조 창립 12주년을 맞아 다시 힘차게 나아가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조 창립 12주년을 축하한다”며 “모든 노동자의 연대와 단결로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투쟁하자”고 말했다. 한국노총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 김기철 서울지역본부 의장, 서종수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맹 의장, 이대옥 서울시공공부문노동조합협의회 상임위원장 등도 축사를 통해 창립 12주년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특히 김병민 서울시부시
내란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측이 26일(오늘) 기자회견에 MBC, JTBC 등을 포함한 특정 언론사의 취재를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기자협회, 방송기자협회, 언론노조가 공동 성명을 통해 "내란범 김용현의 변호인단은 특정 언론사에 대한 취재 제한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자협회, 전국언론노조는 2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어떤 언론도 내란범의 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언론은 윤석열 일당의 최우선 척결, 통제, 장악 대상이었다"며 "12월 3일 불법 계엄 선포와 동시에 발표된 포고령의 핵심은 ‘가짜뉴스’를 빌미로 한 집회, 결사의 자유 등 표현의 자유 말살이었으며, 이는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는 언론통제 시도로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언론단체는 내란범 김용현의 변호인단은 특정 언론사 취재 제한 조치 철회, 내란에 가담한 범죄자들은 언론을 내란 선동, 정당화를 위한 도구로 악용하지 말 것, 대한민국 모든 언론은 내일 내란범 김용현 변호인단이 완전한 언론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한 기자회견 취재와 보도를 전면 거부 등을 밝혔다. 한국방송기자협회,
서울 용산 대통령 관저 주변에 도착한 전봉준 투쟁단은 22일 저녁 "전봉준의 꿈을130년 만에 이루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주최한 '윤석열 방빼' 전봉준 투쟁응원 집회가 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용산 한강진 2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이날 남태령에서 경찰의 차벽으로 막혔던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10대는 22일 오후 4시경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으로 향했다. 남태령에서 사당역까지 트랙터와 시민들이 함께 행진을 한 후, 사당역부터 트랙터는 도로를 통해 주행해 대통령 관저까지 갔고, 시민들은 6호선 한강진역 인근의 대통령관저 앞끼지 지하철 등을 이용했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6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인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방빼"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전봉준트랙터 트랙터가 도착하자, 1만 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방빼"를 연신 외쳤다. 지난 16일 트랙터를 끌고 전남과 경남에서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출발한 전봉준투쟁단은 6일 만인 22일 오후 4시 경, 29시간의 경찰과 대치를 끝내고 남태령 고개를 출발했다. 오후 6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등은
전국비상시국회의가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을 향해 "내란 비호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한 국정운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전국비상시국회의가 20일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는 시민의 저항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저지되었지만, 국가적 혼란은 계속되고 있다"며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한덕수는 내란 동조의 혐의에 따른 차후 법적 심판 문제와 별도로 공평무사하게 국정을 운영해야만 한다. 그것이 고위 공직자로서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책임지는 자세일 것이며, 압도적 다수 국민의 뜻을 따르는 길이고 더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않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덕수 권한대행이 내란과 김건희에 대한 특검 수용, 헌법재판관 임명 등의 현 시국의 중대 사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며 "한덕수 권한대행의 행태가 내란범들을 비호하고 국가정상화를 방해하는 것으로 판명된다면, 그 즉시 탄핵요구와 함께 내란 부역혐의에 관한 엄중한 처벌에 떨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국비상시국회의 논평이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내란 비호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한 국정운영에 나서라!] 내란수괴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는 시민의 저항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민변이 내란수괴 피의자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에 대해 언론이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윤복남)은 20일 성명을 통해 " 기자회견이나 입장문이라는 형식을 차용한 이러한 발언들이 대부분 거짓말이거나 확립된 법리에 어긋나는 데도 지금까지 나온 관련 증언이나 증거 자료와 이들의 발언 내용을 최소한이라도 비교 검증한 언론이 많지 않고 석 변호사와 김용현의 말을 그대로 받아쓴 기사가 대다수였다"고 꼬집었다. 이어 "언론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여론 형성에 기여한다는 저널리즘의 본령을 되새기라"며 "내란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당장 멈추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민변 성명 전문이다. 언론은 내란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멈춰라 19일 언론은 대통령의 40년 지기라는 석동현 변호사의 입을 빌어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입장을 전달했다. 윤석열로부터 직접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거나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계엄군 지휘관들의 국회 증언이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국회로 간 군인들
개통 테이프 커팅식서울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1동선 승강편의시설인 엘리베이터 개통식이 20일 열렸다.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대합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구로을), 박칠성 서울시의원(구로4), 엄의식 구로구 부구청장(구청장 직무대행), 서울교통공사 한우진 토목처장, 장승주 토목소장, 이병렬 보라매영업사업소 부사업소장과 남구로역 직원, 시공사 간부, 건설사업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편의시설 엘리베이터 개통식이 개최됐다. 이날 윤건영 국회의원은 "이 지역 숙원사업인데, 이렇게 많은 관계자들이 공사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해 고맙다"며 "이곳에 연세 많은 분들이 많이 사는데, 엘리베이터가 개통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테이프 커팅식을 함께한 이병렬 보라매영업사업소 부사업소장은 "지하철을 이용한 이곳 지역주민들이 개통된 승강기편의시설을 많이 이용했으면 한다"며 "지하철 이용 시민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겠다"고 피력했다. 개통식에서는 건설사업관련 단장이 공사관련 현황보고를 했고, 곧이어 축하 테이프 커팅식, 주요내빈 기념 촬영 및 시승 순으로 진행을 했다. 한편 7호선 남구
기념촬영(서울시교육청)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서울교육노사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교육청 본관 9층 회의실에서 ‘제1회 서울교육노사발전협의회’를 개최해 노사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교육노사발전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교육청과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원을 대표하는 단체(6개 단체)로 구성해 직종 간 업무분장에 대한 갈등과 노노 간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사안을 함께 소통하는 협의회이다. 지난 5월 서울교육노사발전협의회 설치 및 구성 계획 수립 및 운영 규정 제정 이후 첫 회의가 16일에 열렸고, 연 2회 정례화해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구성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현행 교육지원청 내에서 학교 업무를 지원 중인 센터의 확대 및 통합, 학교에 시행하는 공문의 접수처 명시 등 2개 안건을 주제로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 서울교육노사발전협의회는 직종별로 운영 중인 정책협의회에서 각각의 근로조건 개선이나 처우 향상을 협의하는 것과 달리,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단체가 모두 참여해 학교 교직원 간 갈등 현안, 학교 내 업무 혁신 및 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