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공무원 노동자들이 “저임금으로 청년들이 공직에서 떠나고 있다”며 "공무원보수위원회법 제정'으로 이를 막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입법 청원 서명 운동에 23일 돌입했다.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현진, 공무원연맹)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노총 공무원·공공 생존권투쟁위원회는 23일 오전 서울교육청 정문과 후문에서 공무원보수위법 제정을 촉구하는 입법 청원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서명 운동은 공무원연맹과 서울시교육청공무원노조 임원, 조합원 등이 참여해 공무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보수위원회법 제정의 취지와 당위성을 홍보하는 차원에서이다. 성명 운동은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국무총리 산하 공무원보수위원회 설치를 담은 ‘공무원보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무원보수위원회법안)에 대한 5만 여명의 서명을 목표로 한 입법 청원이다. 공무원보수위원회법안은 “공무원 보수의 결정 등에 대한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그 절차를 정함으로써, 공무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공무원이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현재 국회에 발의한 상태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이 대표자로 20명 국회의원이 발의에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헌재 앞 기자회견(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이진숙 방통위원장의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23일 예정된 가운데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하라”고 22일 촉구했다. 전국 92개 노동・시민・언론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22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8월 2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을 인용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이번 탄핵 심판은 단순히 이진숙 개인의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초석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헌재가 민주주의 기본 가치에 입각해 탄핵을 인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진숙의 방통위 2인체제 의결은 그 자체가 불법이었다”며 “이진숙의 방통위 2인체제 의결은 방통위 합의제 정신을 무너뜨린 것만으로도 불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진숙 측이 주장하는 ‘방통위 상임위원 결원은 국회 탓’이라는 변론의 핵심 논리도 거짓”이라며 “이번 판결은 단순히 이진숙 개인의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
국가수사본부 앞 기자회견(촛불행동)"내란선동, 폭동주도 전광훈을 구속하라" 촛불행동, 서울의소리, 민생경제연구소, 이채양명주시민연대, 검사를검사하는변호사모임, 해병대예비역연대 등 단체들이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내란선동, 폭동주도 전광훈 고발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 단체는 "윤석열 탄핵 이후 극우세력들의 불법, 무법의 난동이 결국 법원을 습격하는 폭동으로 발전했다"며 "윤석열이 직접 내란을 선동하고 내전을 경고한 후 전광훈을 우두머리로 한 극우세력들의 내란옹호, 폭동 선동이 불러온 엄중한 사태"라고 밝혔다. 이어 "전광훈은 금품을 살포하여 추종자들을 불러모으고 폭동을 기획, 조직한 자"라며 "전광훈을 당장 체포, 구속시키고 폭동 지휘부와 가담자 전원을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전 목사의 혐의으로 내란 및 내란 선동죄, 소요죄, 공무집행방해 및 특수공무집행방해죄, 공공물파괴죄, 특수주거침입죄 등을 적용해 이날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내란선동, 폭동주도 전광훈 구속, 법원 습격 폭도 전원 구속, 반국가 극우세력 폭동 엄중 처벌, 법원 폭동 배후세력 철저 수사 등을 국가수사본부에 촉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가 일부 언론을 향해 "형사 사법 체계를 부정하는 윤석열 대통령 측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 쓰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헸다. 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은 위헌·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그 이후에도 모든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을 부정하 여 형사법 체계를 무너뜨리면서 자신의 안위만을 도모하는 파렴치한 행태로 국가의 헌정 질서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라며 "윤석열 측이 사실상 언론을 통해 사주하고 선동한 사법 체계에 대한 불신과 저항은 이제 체포적부심을 기각한 판사에 대한 테러 예고로, 윤석열의 관저 내 동태를 취재한 유튜버에 대한 살해 협박으로 구체화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언론을 향해 "‘체포영장이 불법’이라는 명백히 잘못된 윤 측의 주장을 따옴표 안에 가두어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는 반(反)저널리즘적인 언론보도는 형식적으로나마 만인 앞에 평등한 형사사법 체계를 요설로 허물어 가는데 일조하는 짓이니 당장 중단되어야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민변 미디어언론위원회 성명이다. 언론은 형사 사법 체계를 부정하는 윤석열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쓰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1. 2025. 1
국회소통관 기자회견“내란동조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제명하라.”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과 윤석열정권퇴진강원운동본부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린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는 국민의힘 권성동 국회의원의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국민의힘 소속 권성동의원은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에 이어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에도 불참했다”며 “이후에는 국민의힘 원내대표이자 당대표 권한대행으로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반대 당론을 이끌었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지연시키며 탄핵 심판을 방해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내란특검법을 이적 특검, 안보 해체 특검이라며 거부하고, 공수처와 국수본의 체포 영장 집행과 수사를 불법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지난 15일 체포 영장 집행 중에도 국격에 맞지 않는다고 체포 영장 집행 중단과 공수처 영장 무효라는 망발을 일삼으며 끊임없이 내란수괴 윤석열 비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파괴한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방조, 옹호, 선전하는 권성동 의원은 내란공범”이라며 “강릉시민, 강원도민의 대표로서 자격이
촛불행동 촛불집회 무대촛불행동이 15일 경찰의 회원 후원자 등 계자 압수수색과 관한 입장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계엄 준비의 일환이자, 정권위기 탈출을 위한 공안탄압, 촛불집회 탄압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은 "기부금품 모집 관련 고발 사건으로 회원 뿐 아니라 무작위 후원자들의 계좌를 이렇게 대대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과도한 법집행"이라며 "서울시경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 계좌 조사 등 권한을 넘어서는 과도한 수사행태를 규탄하며 당장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당국의 무리한 수사는 시민들을 위축시키고 촛불을 약화시키려는 정치탄압"이라며 "당국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촛불행동 입장이다. 서울경찰청의 촛불행동 회원, 후원자 계좌 압수수색과 관련한 경과 및 대응 1. 서울시경이 촛불행동에 대한 기부금품법 위반 고발 사건을 빌미로 2024년 9월 26일에는 회원정보 관리업체를, 11월 5일에는 촛불행동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습니다. 2. 서울시경은 이와 동시에 촛불행동 회원과 후원자 수만명의 계좌를 조사했다는 것이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3. 기부금품 모집 관련 고
기자회견(윤석열퇴진비상행동)"인권위의 파행을 넘어 몰락이다. 반인권적인 비상계엄 동조안건 철회하라."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13일 오전 10시 30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반인권적인 비상계엄에 동조하는 인권위 규탄 행동'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 단체는 "국가인권위원회 5명의 인권위원들(김용원, 한석훈, 강정혜, 김종민, 이한별)이 13일 예정된 전원위원회에서 반인권적인 비상계엄에 동조하는 안건을 제출했다"며 "밝혀진 안건 내용은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를 무기한 늦추라는 내용부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을 철회하라는 내용까지 있다"며 "내란수괴 윤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이런 주장은 어디에도 반인권적인 비상계엄이후에 고통받는 시민들의 인권보호 내용은 찾아볼 수 없고, 내란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보호하겠다는 내용만 있다"고 비판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9일 김용원 상임위원을 비롯하여 강정혜, 김종민, 이한별, 한석훈 등 5인의 인권위원들이 온 시민의 인권을 침해한 반인권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내란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안건을 제출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12일 성명을 통해 "대학원 교수인 강정혜 인권위원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교수님께서는 그 막중한 지위와 책임을 내란수괴와 동조 세력을 비호하는데 이용하고 계시다"며 "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과 존립 목적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교수님은 강의 중에 자주 '법의 시대정신'을 강조하셨다. 그러나 이번 안건을 통해 드러난 교수님의 태도는 대한민국 법의 시대정신을 심각히 왜곡한 것"이라며 "내란세력을 옹호하고, 그들의 체포와 처벌을 우려하는 것이 법의 시대정신이냐"고 반문했다. 특히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로서 법의 기초와 원리를 가르치는 분이 헌법을 유린하고 내란을 도모한 세력의 방어권을 주장하는 것을 지켜보며, 우리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참담함과 슬픔을 느낀다"며 "교수님의 행보는 서울시립대 구성원 모두를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더 이상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과 존립 목적을 훼손하지 시라"며 "지금이라도 즉시 해당 안건을 철회하고, 인권위원직에서 사퇴하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회의에 상정될 '계엄 선포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윤석열퇴진비상행동)이 10일 입장을 통해 "최상목 업무대행은 말장난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말라"며 "공조본의 신속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퇴진비상행동은 "무엇보다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분명하다. 최대행이 김성훈 경호차장과 경호처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라며 "공조본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에 즉각 나서라"고 피력했다.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이 관저에 틀어밖혀 농성을 하며 체포에 응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추가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체포영장을 집행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내란세력이 더는 내란선동행위를 할 수 없도록 단죄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사표 수리와 별개로 경호처장은 정당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소속 직원들에게 범죄를 지시한 자로 응분의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며 "후임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는다면 즉각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입장이다. ‘최상목은 말장난으로 체포영장 집행 방해말라’ 공조본의 신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한다‘ 1. 박종준 경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관련 혐의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방어권 보장 권고 안건을 상정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반인권·반민주 권력을 옹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대한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10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국교회 인권센터는 이를 통해 "반인권·반민주 상황을 극복하며 태동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오늘날 인권위는 이러한 사명과 목적을 잃고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권을 옹호해야 할 기구가 권력의 도구로 전락한다면, 이는 국민의 신뢰를 배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권위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만약 인권위가 계속해서 권력의 도구로 몰락한다면,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산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권위는 헌법적 가치에 따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며 공정하고 독립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국민의 인권을 훼손하고 국가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근본적으로 위협한 중대한 사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권위가 방어권 보장을 강조하며 관련 수사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