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 기자브리핑▲서울중앙지검 맢 기자브리핑(참여연대)참여연대가 대통령실 관저 이전 불법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장과 전 대통령 비서실 관리비서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참여연대가 2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고발 기자회견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관저 이전 불법의혹 국민감사 과정과 결과에서 확인된 위법사항에 대해 최재해 감사원장과 김오진 전 대통령비서실 관리비서관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참여연대는 우선 감사범위에서 부지선정 관련 의사결정의 타당성 등을 제외한 위법행위와 관련해 최재해 감사원장, 김영신 감사위원, 최달영 감사원 사무총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고발했다. 특히 감사원의 감사에서 관저 공사를 관리·감독하는 총괄 책임자로서 위법행위가 드러난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은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죄, 직무유기죄, 직권남용죄 로, 성명불상의 행정안전부 공무원은 국고손실죄 등으로 고발했다. 기자회견에서 참여연대는 “감사원은 참여연대와 시민 723명이 청구한 대통령실⋅관저 이전 불법의혹 국민감사 실시가 결정된 뒤 1년 9개월 만인 지난 9월 12일 감사결과를 내놓았지만, 임의적으로 감사범위에서 부지선정
21일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대표이사실에서 협약식▲협약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한 박병준 도시철도엔지니어링 사장(좌)과 조용석 경희대 공공대학원 철도안전정책학과 주임교수(우)이다. 경희대학교와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도시철도ENG)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운영협약을 21일 체결했다.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과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주식회사(사장 박병준)은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대표이사실에서 '공공대학원 정책학과(계약학과) 설치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인사말을 한 박병준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주) 사장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며 "임직원들의 재교육과 직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총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한 조용석 공공대학원 정책학과 철도안전정책전공 주임교수는 "산학 협력으로 철도 관련 안전전문 교육을 통해 산업체에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좋은 인재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협약체결로 경희대 공공대학원 정책학과 철도안전정책전공(석사 과정)을 계약학과로
고 강림 집배원, 서울강남우체국 영결식▲고인의 영결식지난 5일 오전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사경을 헤메다가, 지난 19일 숨진 집배원 고(故) 강림(29)씨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8시부터 서울지방우정청 서울강남우체국(고인 소속) 대회의실에서 유가족, 동료 등이 지켜본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10월 5일(토) 오전 7시 40분 소포배달을 위해 출근 중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했다. 이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지난 17일 연명치료를 중단했고, 19일 사망했다. 이와 관련해 전국우정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위원장 김호기)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정사업본부와 서울지방우정청이 우체국 소포의 민간택배사와 경쟁을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집배원 화~토 근무 확대, 집배원 토요 소포배달 확대, 소포접수 마감시간 22시까지 연장 등 변형근무를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이렇게 집배원들이 장시간 노동으로 내몰린 상황에서 고인같은 피해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집배원으로써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업무에 충실했고, 겸배업무로 힘들어하는 동료들의 토요 휴무를 위해, 자신이 토요 소포배달 업무를 도맡다가 사고가 났다"고
민서영 단장 111차 촛불 집회 발언.. 윤 정권 탄핵소추안 발표ㅂ도▲민서영 윤석열 정권 탄핵 국회대학생 농성단 단장민서영 윤석열 정권 탄핵 국회 대학생 시국농성단 단장이 19일 오후 촛불집회 무대 발언을 통해 “대학생 농성단이 윤석열 탄핵으로 가는 길에 언제나 앞장서겠다”며 “국회를 더 압박해 탄핵에 나서도록 만들어 하루 빨리 윤석열을 탄핵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서영 단장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숭례문 대로에서 열린 촛불행동 주최 ‘윤석열 퇴진-김건희 특검, 111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국회 앞에서 농성을 한 지, 한 달이 돼 가고 있고,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민 단장은 대통령실로 면담 요청을 갔다가 구속영장이 청구돼 법원에 의해 기각된 대학생 중 한명이다. 민서영 윤석열 정권 탄핵 대학생 시국농성단 단장은 촛불무대 발언을 통해 “국회 앞에서 농성을 한 지, 오늘로 29일 째”라며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대학생들을 어떻게든 탄압하려는 정권의 수작 중에서도 변함없이 걸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 단장은 “국회 앞에서는
18일 한국동물보호연합 국회의사당 앞 기자회견 한국동물보호연합이 소싸움은 동물확대라며 ‘소싸움 금지법’을 국회에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1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주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을 싸움시키는 행위는 명백한 동물학대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투계, 투견과 달리 소싸움은 처벌하지 않는 상호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동물싸움인 소싸움은 전통이 될 수 없다”며 “소싸움은 인간의 오락, 유흥 등을 위해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동물학대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많은 소들이 강제로 소싸움대회에 나가서 상금을 타기 위해 뿔을 날카롭게 갈아 뿔싸움을 하게 되며 그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입는다며 ”대표적인 동물학대 산업인 '소싸움' 대회를 중단하고,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관련 피켓팅을 했고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다음은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이다. 현행 동물보호법 제10조(동물학대 등의 금지)에서는 '도박, 광고, 오락, 유흥 등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명시하고 있다.하지만, '민속경기 등
서울 조계사 제14회 국화화엄축제..오는 11월 14일까지 열려▲조계종 제14회 국화화엄축제"형형색색 가을 향연, 서울 조계사에 국화 보러오세요." 불교문화대전 일환으로 열린 '형형색색 가을향연, 제14회 조계사 국화화엄축제'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대한불교조계종 본산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리고 있다. 조계사 뜰에는 부처님과 함께 화사하고 예쁜 국화들이 이곳저곳 장식돼 있다. 일주문에는 국화로 장식된 아기동자와 사천왕이 보이고, 연꽃에서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부처님 그리고 국화와 함께 예쁜 핑크뮬리도 볼 수 있다. 빨강, 노랑, 분홍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국화꽃장식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법음을 들으며 조계사를 지켜준 뜰 앞 회화나무, 이곳에 장식된 부처님이 가족의 건강과 장수, 즉 수명장수를 기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채식시민단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기자회견 채식시민단체가 소설 '채식주의자'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환영하며, 육식의 '폭력'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플래닛 등 채식시민단체는 15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육식과 폭력, 남성과 여성, 권위와 지배 등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폭력들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육식은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 성명서를 통해 “한강 작가는 '소년이 온다'를 통해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이야기했고, '작별하지 않는다'를 통해 제주 4.3사건을 세상에 알리려고 했다”며 “그리고 세계 3대 문학상인 맨부커상도 수상한 '채식주의자'를 통해서, 육식과 폭력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의 우울한 자화상을 그려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채식주의자'는 육식과 폭력, 남성과 여성, 권위와 지배 등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폭력들을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육식은 언제나 당연하다'는 3N(Natural, Necessary, Normal)에 얼마나
sns 통해 당선 감사인사▲sns 당선인사1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당선인이 서울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23대) 당선인이 당선 직후인 17일 오전 '서울시민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많은 학부모, 교사, 시민사회 등을 만나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기울였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목소리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꽃피는 학교, 선생님이 존경받는 학교, 학보모님이 믿을 수 있는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17일부터 정근식이 바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전체투표율(23.5%)에, 50.24%(963,876)의 득표를 얻어 상대후보인 조전혁 후보를 제쳤다. 정 당선자의 임기는 2026년 지방선거 때까지 약 1년 8개월이다. 취임식은 오늘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이 16일 저녁 서울 아현동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선거사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10일 대한민국헌정회관 기자회견▲사형제 폐지 대한민국 헌정기념관 기자회견10일 ‘세계사형제폐지의 날’을 맞아 범종교단체들이 나서 ‘사형제 폐지“를 촉구했다. 10일 오후 2시 ‘세계사형제폐지의 날’ 선포 22주년을 맞아 스님, 목사, 교무 등 사형제폐지범종교인연합 대표들이 서울 여의도 대한민국 헌정회관에서 ‘사형제폐지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참석한 종교인들은 “10월 10일 오늘은 스물두번째 맞이하는 ‘세계사형폐지의 날’”이라며 “사형은 영원히 없어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1997년 12월이후 27년간 현재까지 사형을 집행하지 않음으로서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다”며 “국가 위상에 걸 맞는 국가지도자의 결단을 통해 생명존중의 인권국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사형폐지는 생명존중의 선언으로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윤석열 정부의 평화정책과 궤를 같이하여 명실상부한 선진국임을 선언하는 일”이라며 “사법살인, 사형은 인류사회에서 영원히 종식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사형폐지는 여론수렴이 아니라 생명존중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사형은 법 이전에 인간 스스
택배노동자과로사대택위원회 쿠팡CLS앞 기자회견▲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안진걸).쿠팡의 심야 로켓배송으로 지난 5월 28일 자택에서 숨진 고(故) 정슬기(41)씨가 산업재해로 승인이 나자, 시민사회단체들과 택배노동자들이 나서 쿠팡CLS를 향해 ‘유족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선릉역 4번 출구 앞 쿠팡CLS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정슬기 씨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 판정을 받았다”며 쿠팡에 사과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의 산업재해 인정은 쿠팡의 로켓배송 시스템이 과로사를 유발했다는 의미”라며 "쿠팡은 즉시 유족에게 진정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쿠팡CLS 대표 처벌하라' '산업재해 승인판정 국팡CLS 책임져라' '유족에게 사과하라' '과로유발 고용불안, 클렌징제도 완전 폐지하라' '분류작업 중단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었다. 쿠팡 택배노동자였던 고 정슬기 씨는 지난 5월 28일, 경기 남양주 쿠팡2캠프에서 새벽배송을 하던 중 뇌실혈관질환으로 사망했다. 뇌심혈관질환은 과로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