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스무살을 위한 청춘영화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

 

 

 

 

 

 

 

24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정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 등이 참석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올해의 청춘 영화로 3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