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박은미 기자) 종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종로구 문화 예술 사회적 경제 기업들과 함께 6월 문을 연 종로여가에서 전시·연극·무용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 랜선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예술 랜선투어는 오는 26일~27일까지 이틀간 오후 3시~5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 아트 전시 △버라이어티 라이브 공연 △전통 무용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유튜브 채널 ‘종로문예투어리즘’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여가 인스타그램과 종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