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가와현 카마쿠라시 대불이다. 대불은 높이 11.3미터, 무게 121톤으로 알려져 있다.
5일 오후 일본 초중생 수학여행과 일본 및 외국관광객들이 북새통을 이뤘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대불은 일본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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