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지중해 바다, 고기 낚는 어부들

 

튀니지는 지중해 남쪽 이탈리아 시칠리 섬과 불과 80여 킬로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과 아랍과 부대끼며 이루어진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저 멀리 지중해 바다 위의 작은 어선에서 고기를 낚는 어부들의 일상이 평화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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