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를 가진 뒤 “대화와 협력만이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부는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의 고민과 노력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협력 관계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AI·산업 대전환 등 복합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동계와 기업, 정부가 신뢰를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국민 삶을 바꿀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길에 민주노총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노총과의 첫 공식 만남으로,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