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차갑지만 마음은 뜨거운 '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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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차갑지만 마음은 뜨거운 '봉사 현장'

윤여진 기자 016yj@naver.com
등록 2025.11.30 20:12:35

29일 인천시 서구 한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줄지어 서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5.11.29/시사1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시 서구 한 지역에서 사회배려계층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5.11.29/시사1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시 서구 한 지역에서 사회배려계층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5.11.29/시사1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시 서구 한 지역에서 사회배려계층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5.11.29/시사1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시 서구 한 지역에서 사회배려계층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5.11.29/시사1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시 서구 한 지역에서 사회배려계층 가정집 앞에서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5.11.29/시사1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시 서구 한 지역에서 사회배려계층 가정집 앞에서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5.11.29/시사1

시사1 윤여진 기자 | 29일 학생, 학부모, 제일교포 봉사단, 각 단체에서 온 봉사자 200여 명이 차가운 날씨에도 서로 힘을 모아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날씨는 차갑지만 이들의 마음만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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