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무용의 우수함을 한국에 알리다. ▲ Chuluunbaatar Byambadorj 뱜바더르즈 사진=최진영 통신원 몽골에서 무용을 지도하고 있는 뱜바더르즈(Chuluunbaatar Byambadorj)는 몽골의 무용 교수이자 예술인이다. 몽골 볼간주에서 태어난 그는, 무용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끊임없이 연마 하며 실력을 키워왔으며, 졸업 후 2009년까지 몽골 문화예술대학에서 춤을 가르치고, 학교 음악 교사로도 9년간 일하며 예술에 대한 참 가르침과 문화예술교육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부터 매해 우수 무용 교사상을 받으며 울란바트로 시의 주목을 받아왔고, 2017년 몽골 최고의 문화 종사자 상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명성에 힘입어 몽골 국가 문화 콘서트를 직접 기획 및 연출하며 1500여개의 콘서트에 참여한 다재다능한 예술인이다. ▲ 뱜바더르즈 선생과 몽골 학교 학생 사진=최진영 통신원 500여명의 제자와 함께하는 그는 현재 몽골 3학교에서 13년동안 예술 교사를 역임할 뿐만 아니라, Shavi Tsogtsolbor Surguuli와 몽골 14학교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며 예술인 양성에 지속적인 헌신으로 힘써오고 있다. 뱜바더르즈(Chul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태국은 5일(전날)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 대관식이 방콕 시내에서 거행됐다. 이날 저녁 와찌랄롱꼰 국왕이 가마를 타고 왕궁에서 출발해 근처 왓포사원 등 왕실 사원으로 가서 관련 의식에 참석했다. 이날 성대한 행열은 방콕 거리를 지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시민이 모여 축하했다. 행령에서는 왕실을 상징하는 노란색 옷을 입고 도로 양켠에 앉아 새로 대관한 국왕에게 축복을 전했다
▲어린 소녀들이 중국의 충칭 바난 바이샹산 녹차 밭에서 녹차를 따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수십명의 여인들이 중국의 충칭 바난 바이샹산 녹차 밭에서 녹차를 따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아버지로 부터 물려 받아 차 2세대가 된 장루가 녹차를 따르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장루는 2014년 미국 유학에서 충칭(重慶)으로 돌아온 뒤 아버지가 오랫동안 재배한 충칭 바난(巴南) 바이샹산(白象山)에 있는 딩신(定心) 다원(茶園)을 물려 받으면서 '차2세대'로 대 변신했다. 특히, 그녀는 자신만의 새로운 철학과 비법을 다원 경영에 도입했다. 수년의 실험과 시도를 통해 그녀는 다원을 '차와 관광으로 결합'하여 차 교육'의 발전에 대한 시험장으로 만들어 경제적 효과와 사회적 효과로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있다.
▲지난 27일 중국의 난징시 친화이구 라오먼둥 주변 산에는 진달래와 바위 구름 등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럼처럼 다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출처=신화망 ▲지난 27일 중국의 난징시 친화이구 라오먼둥 주변 산에는 꽃구경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사진출처=신화망 ▲지난 27일중국의난징시 친화이구 라오먼둥에서 이곳을 찾은 젊은 두 여성이 손으로 서로 하트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지난 27일중국의난징시 친화이구 라오먼둥에서 이곳을 찾은 젊은 두 여성이 장미 꽃 아래 포즈를 잡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사진출처=신화망 지난 27일 중국의 난징시 친화이구 라오먼둥 일원에 꽃들이 만발했다. 전국 곳곳에서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만발한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베이징 옌칭에서는 2019년 셰계원예박람회가 28일(전날)개막 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2020 더욱 빛나는 국제대회로 거듭나겠다. ▲ 올 해 14회를 맞은 문예총 장관상 국제무용콩쿠르(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는 문화예술공연, 전시 교육 산업의 글로벌 문화허브로서 KUACE 문예총 장관상 국제무용콩쿠르가 한국 참가자를 비롯해, 해외 10개국의 참가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펼치며 2019년 4월6일-7일 이틀 간의 본 행사를 필두로 4월8일~4월22일 무용 Work-Shop 및 갈라공연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 전체 대상(그랑프리)서울발산초등학교 6년 강희수(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문예총 국제무용대회는 올 해 14회로 무용인재 발굴 지원 및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장이 되어, 매년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문예총 국제대회를 참가한 미국, 캐나다, 중국, 몽골, 홍콩 등 해외 학생들의 한국 무용 체험 워크샵은 우리나라 무용 수준이 세계 최강국임을 시사함과 동시, 한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4월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내년을 약속했다. ▲ 발레부문 대상 나산초등학교 6년 권린(사진 제공 : 한국문화예술교육총
초등부 현대무용 강희수 학생 ▲ 2019 문예총 장관상 국제무용콩쿠르 중 현대무용 부문 강희수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2018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가 주최한 KUACE 문예총 장관상 국제무용콩쿠르가 한국 참가자를 비롯해 해외 10개국이 참가하여 무용예술 교류의 장을 펼치며 2019년 4월6일~4월 22일 무용 웍샵 및 갈라공연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는 올 해 14회로, 무용인재 발굴 지원 및 세계무대 진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매년 기량이 탁월한 국제적 인재들이 참가하는 명실공이 한국 대표적 무용콩쿠르 중에 하나다. 본 대회에서 전체 대상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현대무용 서울발산초등학교 6학년 강희수 학생이 6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을 제치고 그랑프리를 차지하였으며 4월21일 해외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갈라공연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희수 학생은 2018 세종무용콩쿠르 대상을 비롯하여, 2018 문교협 장관상 전체대상, 2018 서울무용제 네마리백조페스티벌 대상, 2019 한국무용교사협회 전체대상, 2019 세계무용연맹콩쿠르 초등부 대상 등 수 많
▲ 2018 초등부 현대무용 대상 강희수 사진=문예총 제공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이하 문예총)는 문화에술공연, 전시 교육 산업의 글로벌 문화허브로서 KUACE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를 2019년 4월6일-7일 양일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 2018 중등부 발레대상 최정윤 사진= 문예총 제공 문예총 국제무용대회는 올해 14회째로 무용인재 발굴과 지원 및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장으로서 매년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 2018 중등부 민족무용 1위 유민경 사진=문예총 제공 문예총은 국내뿐만 아니라 선진국과 개도국까지 다양한 국가와도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의 문화예술교육,공연예술,전시,전문지도자 파견과 함께 중국.몽골,미얀마를 비롯한 해외 국가와 문화예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2018 중국 .대학부 민족무용 1위.즐이화 사진=문예총 제공 금번 대회 또한 국내 수백여명의 참가자를 비롯하여 특히 100여명의 몽골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하며,중국,미국,홍콩, 등 국가 참여로 4월 12일까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한류 무용 웍샵을 진행한다. ▲ 2018 몽골. 민족무용 인반부 1위.gantsetseg munk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K-pop, 댄스,역사,한글교육...한국전통 춤 우수성 해외에 전파” ▲ 양평 오르다온 전통 한옥 무대 공연 중 부채춤의 한 장면사진=최진영 베이징통신원 문화체육관광부공익법인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문교협)가 주관하는 무용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K-pop, 댄스와 함께 한국의 전통, 역사, 한글 교육과 더불어 지속적인 한류 예술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문교협이 실시해 온 국제문화예술교류 중 한국전통무용 단기연수 프로그램 테마는, 한국전통무용에 관심 있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교협 단체 에서 기획한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을 받는 단기 연수 프로그램이다. 본 연수교육과정 프로그램 외에도, 한국 무용수와의 만남, 문화예술인과의 멘토링, 한국전통무용공연 관람, 서울 주요 관광지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한국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중국인은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 살풀이를 시연하는 마샤오링(马晓玲) 사진=최진영 베이징통신원 지난 2월에 10일간 실시한 전통춤 연수는 중국 현역에서 활
▲지난 17일 화려화게 전통의상으로 차려 입은 중국의 전통 결혼식에 신부의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있다.사진출처=신화망 ▲지난 17일 중국의 광시 허츠시 뤄청 무라오족 자치현 쓰바진 몐화촌 선둥 둔에서 전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지난 17일 중국의 광시 허츠시 뤄청 무라오족 자치현 쓰바진 몐화촌 선둥 둔에서 신부 친구들이 신랑집으로 가는 신부(왼쪽 두 번째)를 동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지난 17일 중국의 광시 허츠시 뤄청 무라오족 자치현 쓰바진 몐화촌 선둥 둔에서 신부 친구들이 신랑집으로 가는 신부(왼쪽 두 번째)를 동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지난 17일 화려한 무라오족 전통 결혼식이 중국의 광시 허츠시 라오청 무라오족자치현 시바진 몐화촌 선둥둔에서 열렸다. 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같은 마을에 사는 아가씨들로 이루어진 신부 친구들이 신부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우산을 쓰고 우정의 행렬에 함께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