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한 드라마 연이은 방영에 일본 내 인기 급상승! ▲ <사진출처=키이스트> 배우 박서준이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선다.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신 한류스타로 떠오른 박서준이 오는 4월 26일 도쿄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2,5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서준은 지난해 4월 드라마 '킬미, 힐미', '따뜻한 말 한마디' 방영 기념 프로모션 차 방문한 이후 약 1년 만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특히, 박서준의 일본 공식 팬클럽 'JUNNER' 창단 이후 팬들과의 첫 만남이어서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4월 팬미팅에서 박서준은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받은 사랑에 보답 하기 위해 무대를 더욱 다채롭고, 특별하게 꾸밀 예정이다. 박서준은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는 물론이고,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이후 열린 국내 팬미팅 당시에도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추가 공연까지 매진 시키는 등 아시아 팬들을 열광케 하며 국내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불계패로 졌지만 인공지능에 맞서 '인간의 미'를 보여주다 ▲ 이세돌 9단의 부인 김현진과 딸 이혜림양 ▲ 판후이 2단 ▲ 기자회견을 위해 대기중인 이세돌 9단 ▲ 환하게 웃는 이세돌 9단 ▲ 진지하게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이세돌 9단 ▲ 데미스 하사비스 딥마인드 CEO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마지막 대국이 열렸다. 이날 미세한 차이로 경기를 이어나가던 이세돌 9단은 알파고에게 280수만에 패했다. 아쉽게 불계패의 결과가 나오자 현장에 있는 사람들 모두 아쉬움을 표했으며, 최선을 다한 이세돌 9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세돌에게 4대 1로 이긴 알파고의 우승상금 100만 달러(환율 고정 11억원)는 유니세프(UNICEF)와 STEM(과학·기술·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 사진=서울포시즌호텔 프레스룸 오나경기자 사진은 15일 서울포시즌호텔 프레스룸의 모습이다. 긴장감속에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결과에 대해서 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 배우 지수 ▲ 배우 김준면 ▲ 배우 류준열 ▲ 배우 김희찬 ▲ 최정열 감독 '영화 잘 부탁드립니다.' ▲ 지수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울었습니다.' ▲ 김준면 '다양한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 류준열 '제가 생각하는 의리는 배려입니다.' ▲ 김희찬 '좋은 동료들과 함께해서 참 좋은 작품이다.' ▲ 영화 '글로리데이'의 주역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그린 올해의 청춘 영화로 3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14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글로리데이'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정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 등이 참석했다.
▲ 한효주 '영화를 위해 일본어와 한국무용 배웠어요' ▲ 천우희 ▲ 유연석 '극중 피아노 씬을 위해 피아노 연습을 했어요.' ▲ 박흥식 감독 ▲ 배우 한효주 ▲ 배우 천우희 ▲ 배우 유연석 ▲ 영화 '해어화'의 주역들 14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박흥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효주, 천우희, 유연석 등이 참석했다. 영화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13일 개봉한다.
시모사와 신타로 감독, '악마를 보았다' 이후 이병헌에 주목했다! ▲ <사진출처=영화 '미스컨덕트' 이병헌 스틸컷> 이병헌의 2016년 첫 할리우드 작품 '미스컨덕트'가 이병헌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016년 이병헌의 첫 할리우드 작품이자 알 파치노와의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컨덕트'가 이병헌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미스컨덕트'의 연출을 맡은 시모사와 신타로 감독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대배우 알 파치노와 안소니 홉킨스를 사상 최초로 한 영화에서 만나게 한 캐스팅으로 일찍부터 화제가 된 감독으로, 의뢰를 받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히트맨' 캐릭터를 맡을 배우로 이병헌을 먼저 점 찍어두었던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인터뷰를 통해 이병헌은 "너무나 다행스럽고 기분 좋았던 게 감독님이 처음 만났을 때 '악마를 보았다'의 광팬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를 이미 알고 계셨고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했다. 그게 '미스컨덕트'에 출연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라며 '미스컨덕트'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병헌과 최민식이 함께 출연한 '악마를 보았다'는
대세 걸그룹의 대기실 현장 공개와 수다현장··· 얼굴만 봐도 꺄르르~ ▲ <사진출처=네이버 'V앱' 캡쳐> '대세 걸그룹' 마마무와 여자친구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마마무와 여자친구는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대기실 기습 만남 현장을 공개하며 대세 요정들의 우정 돋는 토크방이 펼쳐졌다. 이날 마마무와 여자친구는 대기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마마무의 1위를 축하했고, 마마무는 여자친구의 활동 마무리를 격려하는 등 시종일관 서로를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이었다. 특히, 이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이야기는 나누는 '궁금한 걸 물어봐'라는 즉석 코너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마무는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에게 "너무 귀엽다"며 큰 호감을 보이자 마마무는 "우리는 혜진(화사)이가 막내다. 각자 개성이 다른 막내다"라며 크게 웃어보였다. 또한 여자친구는 마마무에게 "노래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시냐. 아침인데도 라이브를 잘 하신다"고 질문을 던졌고, 마마무는 "격한 안무에도 라이브를 너무 잘 한다"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여자친구 엄지는
특별출연한 '시그널'에서 날 선 눈빛과 짙은 카리스마로 역대급 악인 방점 찍다! ▲ <사진출처=키이스트> '시그널'에 특별 출연한 배우 손현주가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기며 다시 한 번 연기파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 손현주는 '대도 사건' 피해자의 모습 이면에 인주시 여고생 사건에 깊이 연루된 비리의원 장영철로 등장해 이중적인 면모를 소름 돋게 연기했다. 특히, 몇 신 안 되는 짧은 등장에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며 차별화된 악역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명불허전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김은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특별출연은 매회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그널'의 인기와 손현주를 향한 대중의 높은 기대를 모두 만족시킬 만큼 빈틈이 없었다는 평가다. 지난 7회 방송에서 '대도 사건'의 피해자로 첫 등장한 손현주는 이재한(조진웅 분)의 등장으로 기자들 앞에서 곤란해지자 칼 같은 날 선 눈빛으로 그를 쏘아 보면서도 미소를 지은 채 그의 옷깃을 여며주는 장면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14회 방송에서는 자신을 버리지 말라며 쫓아온 비리경찰
댄디한 카리스마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무한 매력 선보여 ▲ <사진출처=키이스트> 배우 박서준이 화보를 통해 여심을 저격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1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서준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최근 촬영한 4컷의 화보 속 박서준은 댄디한 카리스마와 시크한 눈빛, 부드러운 미소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내 시선을 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그레이 컬러의 슈트로 댄디하고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 또한 캐주얼한 셔츠에 블루진을 매치해 '워너비 남친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따뜻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박서준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꽃샘추위를 잊게 할 화이트 니트와 부드럽고 천진한 미소로 자상한 매력까지 어필하며 여심을 흔든다. 훤칠한 9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표정으로 남성미를 드러내며 한층 매력적인 화보컷을 완성시켰다. 11일, 화보가 공개된 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과 팬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얼굴만 잘생긴줄 알았는데 키도 커서 옷 태가 완벽하네", "스윗한 웃음에 내가 사르르 녹는 기분", "서준씨 때문에 누나들은
▲ 플라이어에서 촬영한 싱가포르의 야경 높이 165m 42층 건물높이인 세계 최대의 관람차 '플라이어'에서 찍은 싱가포르의 야경이다. 싱가포르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하는 랜드마크 '플라이어'는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날씨가 맑은 날엔 싱가포르 전역과 인도네시아 등 주변 나라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