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문산간 철길인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철길 옆으로 작은 화단에 접시꽃들이 피어있어 철길 속 추억이 느껴진다. 사진=김아름 기자 ▲20일 서울 문산간 철길인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철길 옆으로 작은 화단에 접시꽃들이 피어있어 철길 속 추억이 느껴진다. 사진=김아름 기자 ▲20일 서울 문산간 철길인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철길 옆으로 작은 화단에 접시꽃들이 피어있어 철길 속 추억이 느껴진다. 사진=김아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서울 문산간 전동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이곳은 아직도 지상으로 전동열차가 지나가기 때문에 열차가 지나가는 동안 도로가 차단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울 문산간 철길 옆으로 접시꽃들이 피어있다.
결혼에 관한 특별한 생각을 오선지 위에 음악으로 그려낸 곡...결혼식 축하 연주곡으로 인기 ▲사진=쟈스민 제공 결혼식에 어울리는 음악이 새 앨범으로 나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쟈스민의 새 앨범은 결혼에 관한 생생한 현장음이 들어있어 '결혼식 축하 연주곡'으로 적극 추천되는 곡이다. 화려한 퍼포먼스의 요정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Jasmine)' 그녀가 2019년 새 앨범 '웨딩송'과 함께 다시 떠오르고 있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은 2013년 생상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C.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로 첫 싱글 앨범 1집을 발매하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은 2015년 “Jasmine's Happy Birthday”(싱글 6집)과 2016년 첫 정규 앨범 "Swan Lake" 까지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추구하며 아티스트로서 대중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다. 2019년 쟈스민이 내놓은 새 곡은 바로 <웨딩송>(발매일 2019.05.30.). 쟈스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결혼에 대한 설렘과 부푼
▲7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초등생과 학부모가 함께 각자 다른 칼라의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초등생과 학부모가 함께 각자 다른 칼라의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아침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학교에 가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가 각자 다른 색깔의 우산을 들고 가고있다.이제 무조건 검은색 우산이 아닌 화려한 색상의 패션감 있는 우산을 더 선호하고 있다.
▲28일 저녁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초대형 가방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8일 저녁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초대형 가방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세워진 초대형 가방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쏠리게 하고 있다. 초대형 가방 조형물 앞에서는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가방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한다.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모습이다.사진=김아름 기자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모습이다.사진=김아름 기자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을 지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전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출근 길 우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어제 낮 31도까지 올라지만 오늘은 21도로 10도 가량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은 24일 국내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로 기록되어 있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마장호수 흔들다리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약 220m 길이에 1.5m의 폭으로 국내에서 가장 긴 흔달다리로 기록됐다.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수문장 교대식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북소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덕수궁의 옛 모습과 궁 뒤로 보이는 현대식 고층 빌딩들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은 하루 3번으로 오전11시,오후2시,3시30분에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끝나고 덕수궁 관람을 하기도 한다. 입장료는 만25세 이상에서 64세까지 성인 기준 1,000원이며, 만 24세 이하 및 65세 이상 내국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같은 기종의 자동차가 전시 되어 있다.사진은 자동차의 앞 모습이며 차량번호 서울 2331의 번호판이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김아름 기자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같은 기종의 자동차가 전시 되어 있다. 사진은 자동차의 옆 모습이다. 사진 김아름 기자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백범 김구 선생께서 고국에 돌아와 실제로 타고 다니던 자동차 차량번호 서울 2331은 성함의 구자를 숫자 네 개로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동차는 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연석회의 때도 이 자동차가 함께했다. 이후 이듬해 국민장에서 선생의 마지막 가는 길도 함께 한 자동차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조형물 앞에 한 관람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는 푸른 잔디 밭에 큰 나무,양귀비 꽃 화분 등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앞 양귀비 꽃과 조형물의 모습이다.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고,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고층 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김아름 기자 ▲가까이서 본 분홍색 진달래꽃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있는 작은 꽃동산에 햐얀 벗꽃과 분홍 진달래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 산책로에 벗꽃과 개나리,진달래 꽃이 함께 피어있다.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 산책로에 벗꽃과 개나리,진달래 꽃이 함께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조그만 야산이 연결된 카페의 산책로에 사방으로 피어있는 꽃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진달래 벗꽃 동산이 되어 버린 도심속의 꽃동산이다.이 곳 주변에는 모든 꽃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