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초등생과 학부모가 함께 각자 다른 칼라의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한 가족으로 보이는 초등생과 학부모가 함께 각자 다른 칼라의 우산을 들고 가는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아침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학교에 가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가 각자 다른 색깔의 우산을 들고 가고있다.이제 무조건 검은색 우산이 아닌 화려한 색상의 패션감 있는 우산을 더 선호하고 있다.
▲28일 저녁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초대형 가방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8일 저녁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초대형 가방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앞에 세워진 초대형 가방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쏠리게 하고 있다. 초대형 가방 조형물 앞에서는 외국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가방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도 한다.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모습이다.사진=김아름 기자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모습이다.사진=김아름 기자 ▲27일 오전 비가 내리면서 우산를 든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을 지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전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출근 길 우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어제 낮 31도까지 올라지만 오늘은 21도로 10도 가량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김아름 기자 ▲사진은 24일 국내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로 기록되어 있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마장호수 흔들다리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약 220m 길이에 1.5m의 폭으로 국내에서 가장 긴 흔달다리로 기록됐다.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수문장 교대식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지어 구경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북소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7일 오후 덕수궁의 옛 모습과 궁 뒤로 보이는 현대식 고층 빌딩들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은 하루 3번으로 오전11시,오후2시,3시30분에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대한문 앞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끝나고 덕수궁 관람을 하기도 한다. 입장료는 만25세 이상에서 64세까지 성인 기준 1,000원이며, 만 24세 이하 및 65세 이상 내국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같은 기종의 자동차가 전시 되어 있다.사진은 자동차의 앞 모습이며 차량번호 서울 2331의 번호판이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 김아름 기자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같은 기종의 자동차가 전시 되어 있다. 사진은 자동차의 옆 모습이다. 사진 김아름 기자 ▲서울 용사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실제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백범 김구 선생께서 고국에 돌아와 실제로 타고 다니던 자동차 차량번호 서울 2331은 성함의 구자를 숫자 네 개로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동차는 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연석회의 때도 이 자동차가 함께했다. 이후 이듬해 국민장에서 선생의 마지막 가는 길도 함께 한 자동차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양귀비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조형물 앞에 한 관람객이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는 푸른 잔디 밭에 큰 나무,양귀비 꽃 화분 등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앞 양귀비 꽃과 조형물의 모습이다.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의 산책로에 분홍색 진달래가 피어있고,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고층 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김아름 기자 ▲가까이서 본 분홍색 진달래꽃의 모습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있는 작은 꽃동산에 햐얀 벗꽃과 분홍 진달래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 산책로에 벗꽃과 개나리,진달래 꽃이 함께 피어있다.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의 한 카페 산책로에 벗꽃과 개나리,진달래 꽃이 함께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조그만 야산이 연결된 카페의 산책로에 사방으로 피어있는 꽃이다. 사진=김아름 기자 17일 오전 진달래 벗꽃 동산이 되어 버린 도심속의 꽃동산이다.이 곳 주변에는 모든 꽃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등재 ▲국방대학교 (방위사업학박사) 최기일 교수 사진=국방대 제공 국내 첫 방위사업학박사이자 국내 방위사업 분야 최고 전문가인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가 대내외로부터 탁월한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아 2019년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 교수가 이번에 등재 된 인명사전은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인명사전을 발간하기 시작해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인명기관으로 해마다 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인정되는 3%에 해당하는 전문가 5만명을 선정해 약력과 관련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서 오랜 역사와 권위를 인정받아 각국의 대학 및 도서관 등에서 전문가 인명정보 제공 참고문서로 활용되고 있다. 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가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에 노랑 개나리 꽃이 피어있다. 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 마주편에 개나리꽃과 진달꽃이 피어있다.사진=김아름 기자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구기터널 앞 북한산 입구 비탈에 노랗게 핀 개나리 꽃이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