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 재래시장

 

 

 

남미 최대의 인디오 재래시장이다 보니 공간이 있는 곳이면 좌판을 펴고 물건을 파는 장사꾼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사람들이 사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