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모로코의 아잇 벤 하두 카스바

 

모로코의 아잇벤하두 카스바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진흙으로 만들어진 붉은 성채가 견고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복구공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암석 사막 한 가운데 솟아 있는 아잇벤하두는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밖에서 보는 안 풍경이나 안에서 보는 바같이 모두 절경이다.

 

그래서 많은 영화촬영지가 되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미이라, 페르시아의 왕자, 007리빙 데이라이트 등 수많은 영화가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