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살 팽나무의 미

 

24일 전남 화순군에 있는 두부전문식당 실내 한가운데 있는 팽나무는 500년까지 살다가 장흥군의 유치댐 건설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현재 장소로 옴겨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