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까지 버린 흡연자의 흔적

 

 9일 오전 은평구의  한 도로옆 인도에 담배꽁초가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실종된 시민 의식이 흡연자의 양심까지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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