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신정연 기자] 설을 일주일 앞둔 12일 오후 영등포 시장엔 '설 대목'이라는 말이 맞지 않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 한 상인은 “대형 마트와 식생활의 변화로 요즘은 설 대목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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