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나의 심장'

 메디나의 중심지엔 '메디나의 심장'' 이라는 제마 엘 프니 광장이 있다.

 

모로코의 사람들의 삶의 채취를 강하게 느길 수 있는 곳이다. 사하라 사막을 거쳐 북쪽으로 향하던 수 많은 대상들을 불러들였던 이 오아시스는 지금은 전 세계의 이국적인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많은 여행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노천식당 주변으로는 뱀 쇼를 하는 사람, 춤을 추는 사람, 마술을 보여주는 사람, 곡예를 하는 사람, 문신을 그려주는 여인,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이야기꾼,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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