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넬리아 교회

 

 1925년 보리스 3세와 각료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공산주의 반역자들의 폭파로 거의 파괴 되었다가 현재 복원되었다. 폭파사건은 많은 각료들을 포함해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으며 왕의 암살은 미수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