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0일 된 건강한 아들을 둔 엄마로 돌아온 방송인 김나영.
방송인 김나영은 편안한 느낌의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여전한 패셔니스타로써의 센스를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인터뷰에서 육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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