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공능력평가 30위로 도약하며 명실상부 주택건설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힌 대방건설은 사업 시행에서부터 분양, 시공, 입주, 사후관리까지 모든 시스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중견건설사이다.
세종시 3-2생활권에 주상복합 548세대 공급을 위해, 다가오는 8월 18에 견본주택을 선보이는 이 회사의 각오는 남다르다. 대방건설관계자는 “주상복합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고층아파트로써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하며 고급스러운 주거시설과 단지 내 풍부한 상업시설로 입주민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고 말했다.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중대형 평면구성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단지 내 입주민들만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단지 근처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들어선 세종시청 및 교육청 이외에 경찰서, 우체국, 세무서 등 생활편의와 밀접한 행정기관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역제한 없이 전국청약 가능하며, 특별공급 또한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수요층의 접근이 가능하다. 또 주목할만한 점은 세종지역 청약 완화가 적용되어 세종 분양시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공급 대상 거주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거주자 우선 분양도 100%에서 50%로 축소되어 타지역 주민들의 청약 기회가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8월 18일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오픈하는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