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터', 충무로의 핫 한 두 배우의 4종 스틸 공개!

여심잡는 최태준-김시후의 4종 스틸로 브로맨스 전격 탐방!

 

충무로의 떠오르는 핫 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커터'가 최태준, 김시후의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4종 스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고등학생 충격 살인 미스터리 소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것은 물론, 훈훈한 두 배우의 환상 케미로 올봄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커터'가 잘생김 돋는 최태준과 김시후의 4종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4종 스틸은 전학생 '윤재'와 낯선 환경 속에 힘들어하고 있는 '윤재'에게 다가온 유일한 친구 '세준'의 관계를 담았으며, 실제로 최태준과 김시후는 역할을 완벽히 그려내기 위해 항상 다음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고 밝힌바 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동무를 한 최태준과 김시후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세준'과 '윤재'의 브로맨스 케미가 여심을 설레게 만들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반면, 학교에서는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 사이로 보였던 두 인물이 교복을 벗고 어두운 밤거리를 배경으로 걷는 장면에서 보여주는 상반된 모습은 그들이 영화 속에서 마주하게 될 충격적인 사건에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세준'의 강렬한 표정과 고민에 빠진 듯 불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윤재'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둘의 이야기에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4종 스틸이 공개되자 팬들은 "세준과 윤재의 케미가 환상적이다" "스틸만으로 기대되는 영화는 처음이다. 두사람의 표정만으로도 충격적인 사건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주인공들이 잘생겨서 눈이 호강하는 기분! 얼른 영화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등학생 충격 살인 미스터리 사건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것은 물론, 최태준-김시후의 완벽한 케미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커터'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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