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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국힘, 40대 제외 전 연령 우세…탈권위‧개혁 매진할 것”

(시사1 = 윤여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가 52.1%라는 기사를 공유하고, “윤석열 정부의 초기 파격 행보가 젊은 세대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가 공유한 기사에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50%를 넘겼고,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전망도 54.3%로 전주보다 3.1%p 높았다.

 

이 대표는 “20대에서 민주당과 17%격차, 30대에서 10% 격차를 내기 시작했고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유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탈권위와 개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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