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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 강남촛불회원 "조희대 사법부, 내란범들 풀어주고 있어"

    신동욱 강남촛불행동회원이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 동조범들을 다 풀어주고 있다"며 "이래서 내란 세력 최후 보루가 조희대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촛불자원봉사단원인 신동욱 강남촛불행동회원은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먼저 그는 "나경원 빠루 재판이 시작되고 5년 10여개월 만에 나경원을 비롯한 국힘당 의원들이 솜방망이 처벌, 벌금 선고를 받았다"며 "당시 야당 의원들을 감금하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빠루를 들고 팩스기를 부셨는데도 나경원은 여전히 국회의원"이라고 밝혔다. "조희대 사법부는 의원들의 잘못은 인정한다고 한다. 그런데 의원직 및 대표직 상실은 안 된단단. 이 재판 결과가 말이 되는가. 만약 국힘당 아닌 의원들이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재판 결과는 이렇게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정치 검사들은 바로 항소하겠다며 언론 플레이를 했을 것이다." 이어 "나경원이 재판정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한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사퇴하라하고 내란 전담 재판부를 만들겠다는데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5:18
  • 김상우 강동촛불대표 "검찰권력 동원한 항명, 추악하다"

    김상우 강동촛불행동 대표가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검찰이 항명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총동원해 추악한 작태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상우 강동촛불행동 대표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김 대표는 "지난 11월 10일, 검사장 18명은 대장동사건의 항소포기에 대해 집단적으로 항명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똘마니 찐윤검사들이 또다시 난동을 피우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검찰은 공익의 대표자로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는 검사의 의무마저 또다시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이 오직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총 동원해 추악한 작태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껏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하며 집단적이고 공개적으로 항명한 일반 공무원들이 있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검찰을 향해 "검찰이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 취소에 대하여 항고를 포기했을 때 집단항명 했는가. 주가조작, 학력조작 등 김건희의 무수한 각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5:07
  • 김병주 의원 "바람 불면 내란 잔불 일어나, 청산해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내란 주불은 꺼졌는데 잔불이 곳곳에 남아 있다"며 "바람이 불면 잔불이 다시 주불이 될 수 있다"고 완전한 내란청산을 강조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무대 발언을 했다. 먼저 김 의원은 "1년 전, 12월 3일 내란의 밤 여러분들이 여의도로 와주셔 내란을 신속히 제압했다"며 "내란을 어느정도 극복하고 차기민주정부를 만들어줬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여러분들이야말로 이 시대에 민주주의를 지키는 진정한 주인공이다. 작년 12월 3일이 벌써 일년이 다 돼가고 있다"며 "그런데 아직도 내란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내란의 주불은 어느 정도 꺼졌지만 잔불이 곳곳에 남아있다. 바람한번 불면 그 잔불은 다시 주불이 된다. 내란세력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 이것 때문에 오늘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 아닌가. 군과 행정부와 경찰 등 주불은 제압되었는데 잔불 정도가 남았다." 김 의원은 "김민석 총리가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4:59
  • 우형찬 서울시의원 "법정 심판할 오세훈, 조희대 사법부 면죄부 줄 수 있어"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진실을 거부하는 조희대를 보면서 한 숨만 나온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조희대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를 강조했다. 전반기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한강버스, tbs재정지원중단, 종묘앞 71m에서 141m로 변경, 이승만 기념관 시도, 광화문 광장 사유화 등 서울을 깔끔하게 말아먹고 있는 오세훈과 맞서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명태균 앞에서 눈물흘리며, 당선을 구걸했던 오세훈.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하나. 연일 황당한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며 "오세훈은 법의 심판을 받고, 서울에서 쫓아낼 수 있을까. 지금의 조희대 대법원장으로서는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불법계엄에 대해 텔레비전을 보면서, 서부지법 폭동을 보면서, 이제 무기징역이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현실은 어떻냐"고 반문했다. 우 서울시의원은 "재판정의 유재석을 꿈꾸는 지귀연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4:53
  • 이정권 고양파주촛불대표 "빠루 솜방망이 처벌, 조희대 사법부"비판

    이정권 고양파주촛불행동 공동대표가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국회에서 빠루를 들고 설쳐대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폭력국회, 동물국회로 만든 국힘당 의원들의 솜방망이 처벌을 한 조희대 사법부"를 비판했다. 이정권 고양파주촛불행동 공동대표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먼저 그는 "제가 지난주 환갑이라 우리 촛불가족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떡을 돌렸다"며 "서로에 대한 굳은 사랑과 믿음으로 매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신명나게 투쟁하는 촛불가족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주도 조희대 사법부가 열불나는 국민들의 가슴에 기름을 부었다"며 "조희대 사법부가 양평 개발 특혜 비리범, 김건희의 오빠, 김진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조희대가 끌고 온 수원지법 3인방 중 1명인 정재욱 판사가 김건희 특검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이다. 정재욱은 내란특검이 청구한 한덕수의 구속영장, 채해병 특검이 청구한 도주대사 이종섭의 구속영장도 기각한 자이다. 특검이 내란범, 국정농단범들을 수사하면, 조희대 사법부가 줄줄이 풀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1:38
  • [사설] 세계화되는 K문학, 그 원동력은 무엇인가

    최근 몇 년간 ‘K컬처’란 이름 아래 한국의 대중문화는 전 세계를 휩쓸었다. 그 이면에서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영향력을 확장해 온 또 하나의 흐름이 있다. 바로 한국 문학, 즉 ‘K문학’의 세계화다. 과거 일부 문학상 수상 소식에 그치던 관심은 이제 주요 서점가에 한국 소설 코너가 따로 마련될 정도로 일상화됐다. 무엇이 이 변화를 이끌었을까? K문학 세계화의 원동력은 특정 요인 하나가 아닌,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먼저 원동력은 단연코 한국 작가들의 보편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서사에 있다. 한국 사회는 압축적인 근대화와 민주화를 거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개인과 사회의 갈등, 인간 소외, 연대 의식 등 인류 보편의 주제를 치열하게 다뤄왔다. 이러한 주제 의식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한국 특유의 정서인 ‘한(恨)’이나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한 섬세한 심리 묘사는 서구 문학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다.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것은 이러한 매력이 주효했음을 입증한다. 다음은 정교하고 활발한 번역 시스템의 구축이다. 과거 한국

    • 우태훈 기자
    • 2025-11-21 20:50
  • "동물국회 만든 국힘의원 유죄, 반성해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국힘당 의원들을 향해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판결을 수용하고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20일 논평을 통해 "나경원, 송언석, 이만희, 김정재, 윤한홍, 이철규 등 현직 국회의원들의 법적·정치적 책임이 무겁다"며 "판결 수용하고 사죄하라"고 밝혔다. 이어 "2019년 4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주요 개혁법안들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방해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당시 원내대표와 황교안 당시 당대표 등 자유한국당은 채이배 당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을 감금하고, 의안 접수를 막기 위해 국회 의사국 점거 및 집기를 파손하고 회의장을 점거해 봉쇄했고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었다"며 "이에 법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 모든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1심 유죄 선고받은 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협상과 타협이라는 통상적인 정치 행위가 아닌 감금과 물리적 폭력을 사용하는 행위는 국회 안과 밖을 가릴 것 없이 불법이며, 불법적 행위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1 16:22
  • "닭가슴살보다 비건채식으로도 보디빌더 될 수 있어"

    채식단체들이 닭기슴살보다 채식 비건 음식을 먹어도 보디빌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 단체들은 21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비타짐 PT STUDIO 공덕점에서 비건 보디빌더 이도경 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비건 보디빌더 이도경씨와 함께하는 건강한 비건 채식을 하라"며 "그는 고기, 생선 등 동물성을 일체 먹지 않고 현미를 주식으로 채소, 과일 등 식물식만 먹으며 5년째 비건(vegan) 보디빌더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육과 건강을 위해서는 동물성은 필요없고,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을 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그는 이야기한다"며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하고, 운동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건강한 비건 채식이란 현미를 주식으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자연식물식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주요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닭가슴살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건 보디빌더’이자 국가 공인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1 16:07
  • 보수 통합? 선 그은 개혁신당…국민의힘 ‘합당 논의’ 표류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개혁신당과의 보수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정작 개혁신당이 단호히 연대를 거부하며 통합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고 있다.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감이 고조된 국민의힘이 ‘보수 결집’을 해법으로 제시했지만, 개혁신당의 독자 노선 선언으로 현실적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든 것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에서 통합론이 급부상한 배경에는 지지율 하락과 선거 전략 부재에 대한 우려가 자리한다. 중진 및 재선 의원들 사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우세 흐름을 견제하기 위해선 보수 진영 전체의 결집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합당이든, 선거 연대든 어떤 방식이든 힘을 모아야 한다”며 개혁신당과의 협력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는 중도층과 이탈 보수층을 흡수하기 위한 외연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시 내부 의견을 수렴하며 “연대해야 이긴다”는 기조 아래 다양한 외연 확장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 지도부 내에서는 ‘개혁신당과의 연대가 무산될 경우 대체 전략이 마땅치 않다’는 현실론도 대두되고 있

    • 박은미 기자
    • 2025-11-21 14:50
  • 민주 “李대통령, 외교 성과 본격화…국익 외교 강력 지원”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적극 평가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외교 무대에서의 준비와 성과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며 대통령의 첫 중대 외교 일정에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확장”으로 규정했다. 실제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AI ▲첨단기술 ▲과학·우주 ▲통상 ▲지식재산 ▲의약 ▲원자력 등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민주당은 이를 두고 “AI 기반 미래산업·에너지·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 평가하며, 향후 공동 투자 및 기술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대표는 “양국이 미래 100년 동행을 준비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정 대표는 “교역뿐 아니라 교육·문화 교류 확대를 논의하며 미래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며 “중동 외교 지평을 넓힌 성과”라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이 역내

    • 윤여진 기자
    • 2025-11-21 14:4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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