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윤석열 “尹 정부, 청년 친화 정부 될 것”

(시사1 = 윤여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9일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윤석열 정부는 청년 프렌들리 정부가 될 것”이라며 “청년은 선거 때 쓰고 버리는 정치적 액세서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청년은 정책의 시혜 대상이 아니라 국정 운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뛰어난 역량, 열정, 패기, 그리고 도전 정신을 국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는 우리나라 정치사상 최초의 30대 당 대표”라며 “ 윤석열 정부에서 이런 추세는 이제 불가역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