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김재필 기자)서울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쥴리 벽화가 가로20미터 세로 2.2미터의 크기의 커다란 건물 옆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지금은 (쥴리의꿈, 영부인의꿈, 쥴리의 남자들)문구가 지워져 있다. 글씨 위에 검은색으로 칠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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