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한여름 찜통 더위에 장마까지 겹쳐 습한 날씨까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힘든어 한다. 하지만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폭폭가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뱃길 옆에 있는 '아라폭포'다.
(시사1 = 김갑열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을 방문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를 접견했다. 동 협의회는 우리 사회 민주화와 인권, 통일을 위해 활동해온 한국개신교의 연합기구로, 1924년 창립돼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도심 한복판인 청계천에 한강에서 올라온 메기와 잉어 천둥오리들이 사람들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
(시사1 =장현순 기자) 1일 저녁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일어났다. 역주행 차인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행인 9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시사1 = 윤여진 기자)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안내실 입구에 각 부처와 기관 및 단체에서 보낸 제22대 국회 개원 축하 화분이 꽃집을 방불케 한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노점에서 판매하는 땅콩을 비둘기가 쪼아먹고 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간판 글자가 거꾸로 되어 있어 보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한참 생각하게 한다. 꺼꾸로 된 간판 글씨는 "여자 말을 잘들자!"라고 되어 있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국회의상당 본청 한가운데에 경축 제22대 국회개원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