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여의도 벚꽃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국회대로 서강대교 남단에 한 시민이 일본과 벚꽂을 비판하며 '사쿠라 일본 일편단심 사쿠라', '벚꽃축제 완전히 미친짓,이라는 문구가 적힌 복장을 하고 서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부천 원미산 진달래 꽃이 만개해 분홍빛으로 아름다움과 꽃의 향기가 퍼지고 있다.
(시사1 = 윤여진 기자)제주도 애월 해안도로에 UFO 기체를 연상케 한 카페가 있어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우주에서 날아와 갓 착륙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시사1 = 김갑열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지난 7일 별세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고(故) 손명순 여사를 조문했다. 김 의장은 조문록에 "김영삼 대통령님과 함께 민주주의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긴 후 고 손명순 여사의 영정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제주도는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노란 유체꽂이 파노라마 처럼 피어있다.
(시사1 = 김아름 기자)=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 아름다움으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에는 13㎝가 넘는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사1 = 이선엽 기자)2024년 갑진년 새해 첫 날 청룡의 기운처럼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