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유벼리 기자) 선용애드플러스(대표이사 김선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사회공헌·광고효율에 초점을 맞춰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전체 서비스에 ‘사회공헌’과 ‘광고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 큰 기여를 도모한 것이다.
우선 신규 홈페이지는 사용자 경험 및 편의성을 고려해 주요 서비스 메뉴를 ▲광고채널 ▲브랜드채널 ▲언론PR ▲어워드 ▲장애인고용의무기업 총 5개로 간략하게 구성했다.
특히 메인페이지는 광고효율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를 활용해 마케팅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더했다. ‘가치 있는 투자→광고효율’이라는 비전을 소개하며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경쟁력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실제 선용애드플러스는 ▲빠른 확산 ▲높은 주목도 ▲세밀한 타겟팅이라는 고유 홍보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왕성한 검색·배너·영상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선용애드플러스는 또 ‘기업의 바름’이라는 자사 경영 철학을 사회공헌 분야와 융화시키는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언론홍보(사회적 약자) ▲명의인증제 굳닥터 ▲어워드(사회공헌대상) 등 사회공헌을 접목시킨 서비스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들 콘텐츠 기능은 사회공헌 의제를 매스컴에 소개함을 비롯해, 건강 정보 확산, 국가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발굴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궤를 같이 한다.
선용애드플러스 관계자는 “국내·국외 다양한 고객에게 최고의 광고홍보 기술력을 제공하겠다는 선용애드플러스의 의지를 홈페이지 곳곳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선용애드플러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 병·의원 창업 및 개원하는 병·의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며 “그동안 온라인 마케팅 부분은 입소문을 통한 광고주가 영입이 되고 있어 홈페이지의 기능이 불필요했으나 자사의 인터넷신문 ‘사이드뷰’의 서비스 부분을 개편하면서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