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은 암흑의 도시로 변해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36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가 나쁘다. 초미세먼지는 건강은 물론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하기 때문에 이제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