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공원에 가면 용마폭포도 보고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버려진 버스를 재활용 해서 도서관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책을 볼 수 있고 자연을 벗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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