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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넘었지만 광풍 언제까지 이어지나

8만달러까지도 예측

 

(시사1 = 장현순 기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국내에서 1억원이 넘어섰다. 가상자산 전체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관련주들도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조정을 받을 수 있는만큼 코인과 관련주 투자에 대해선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오후 1시 23분 국내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억 1백35만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올해 약 70% 상승했다. IG오스트레일리아의 시장 애널리스트인 토니 시커모어는 보고소에서 비트코인이 앞으로 몆 달 안에 8만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에의해 하락세에서 잘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애널리스트인 케이티 스톡턴도 중기적으로 8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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