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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복예절관, 새내기 대학생 행복체험

 

[시사1= 이관희 기자]안산시 행복예절관(관장 김은희)은 28일 오후 행복예절관에서 새내기 대학생 40명의 가족이 한복입기와 배례법, 양식테이블 매너 차 에티켓 등 그동안 접하지 못한 전통 예절을 체험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가족에게 편지쓰기의 시간이 있었으며 딸은 어머니에게 아버지는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쓰기를 통해 그동안 하지 못한 얘기를 읽을 때마다 눈물 흘리며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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