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삼시세끼' 측 "촬영 일정 언급 자제"

tvN '삼시세끼-고창편' 측이 자세한 촬영 일정에 함구하면서 인기를 실감하는 분위기다.

'삼시세끼-고창편' 관계자는 11일  "자세한 촬영일정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삼시세끼-고창편'은 지난 6월 초부터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7월에 첫 전파를 타며 시청률 10%대(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가구기준)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이후 고창의 촬영지로 다수의 관광객들도 몰리고 있는 상황. 뜨거운 인기 때문에 촬영에 지장을 준다는 것이 관측이다.

이날 한 매체는 오는 15일 '삼시세끼-고창편'의 시즌 마지막 녹화가 이뤄진다고 보도했다. 

한편 '삼시세끼-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