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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은 바른 마음을 만들고 인지능력을 높인다

사람들은 누구나 바르게 살아가고자 노력한다.
부모님과 학교에서 어릴 적부터 배우는 것이 바르게 사는 방법이다.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째는 법과 질서라는 기준을 지키고, 또 기준대로 살아가는 방법이다. 마음속에서 때때로 법과 질서를 위반하고 싶은 생각이 일어나도 의지로 참는다.

둘째는 마음 자체를 바른 마음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마음보가 바른 생각으로만 채워져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법과 질서를 위반한다는 생각 자체가 안 일어난다.

양심에 의해 마음 자체가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바르게 대처하기 때문에 법과 질서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는다. 항상 바르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바른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은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참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바른 마음이 부족하다. 왜 바른 마음을 갖지 못하는가? 마음속에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상대를 좋게 만들어 주겠다는 마음이다.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있으면 사랑을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위하는 마음이 부족하면 사랑도 부족하다.

바른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그 전단계로 아름다운 마음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아름다운 마음은 사랑의 결실이다. 사랑을 실천했을 때 느끼는 흐뭇한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다.

그래서 감사와 은혜를 알고 봉사를 하는 사랑의 실천은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고, 이어서 바른 마음을 만드는 비결이다.

바른 마음이 되면 그 효과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인지능력이 높아지고, 사고방식이 성공적 사고방식으로 변화된다. 인지능력이 높아지고 성공적 사고방식이 되면 판단력이 좋아지고 분별력이 커진다.

그래서 바른 마음을 갖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성공에의 관건인 분별력과 판단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논리 프로세스로 그렇게 되는가.

(1)인지능력은 정신과 사고思考의 레벨에 의해 좌우되고, 정신과 사고의 레벨은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크기로 정해진다.

사랑을 많이 갖고 있으면 정신과 사고의 수준이 높아져 인지능력도 탁월하게 높아지고, 정신과 사고의 수준이 낮으면 사람이 냉정해지며 인지능력도 낮아진다.

인지능력이 낮아지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자기의 주관적 사고방식으로 인지한다. 큰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과 사고의 수준을 높이는 사랑 실천이 중요하다.

(2)사고방식은 어떤 논리로 변화되는가.

사고방식에는 3가지가 있다. 주관적 사고방식, 객관적 사고방식, 성공적 사고방식이다.

첫째의 주관적 사고방식은 자기의 견해나 관점을 기초로 생각하는 방식이다. 이기주의적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식이기에 선입견과 고집, 아집, 트집의 3집이 개입할 가능성이 높다.

둘째의 객관적 사고방식은 제3자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다.

셋째의 성공적 사고방식은 사안을 분석해서 바라보는 방식이다. 필요성, 가치성, 좋은 점과 나쁜 점, 목적에 맞는 효과가 있을지, 달성 가능성 등을 분석하여 바람직한 것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속에 사랑이 부족하면 바른 마음 갖기가 어렵다. 그래서 바른 마음을 가지려면 마음속에 사랑을 채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감사와 은혜를 알고, 섬기고 상생하며, 봉사하고 공덕 짓는 사랑을 실천하면 마음속에 사랑이 많아지면서 바른 마음을 갖게 된다.

바른 마음을 갖게 되면 인지능력과 사고방식이 좋아지고, 그로인해 판단력과 분별력도 높아진다. 직장과 사업에서 성공한다.

(사랑 실천 ⇨아름다운 마음(흐뭇한 마음) ⇨바른 마음(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 ⇨인지능력 향상, 사고방식 변화 ⇨ 판단력과 분별력 향상 ⇨성공)

(
전 여성가족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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