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유비의삼고초려(三顧草廬)로 제갈공명이 제일성이 천시(天時)는 위나라조조에게 있고, 지리(地利)의 유리한 조건은 오나라 손권에 있고 인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비치 인화(人和)는 촉나라 유비에있다고 설파하였다. 위삼분법(三分法)은 정치의 핵심이다. 첫째 천시로 정치를 분석하자. 전쟁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많이 변하였다. 현대는 첨단과의 고도화 발전은 육군 아닌 해공군의 첨단과학 전쟁이다. 장기전 아닌 단기전이 될 것이다. 우리의 국방위주의 육군위주 정책을 천시의 역행이므로 개혁하게 되면 전략, 전술에서 획기적 변화가 예상되며 사회, 경제학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육군의무병은 6개 월로하고 예비군제로 확대운영하고 모병제직업군인제 도입 ,예비군편재 활성화로 국방정책연구가 시대적으로 요구된다. 국방정책을 개혁하면 국가예산이 절감되고 모병제는 일자리가 많아지고 질적인 군사력 강화는 안보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국가 경영은 백년대계이다. 국방정책개혁은 빙산의 일각이다,다른 분야에도 시대변화에 개혁 할 요소가 만다고 사료된다. 국방개혁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시급이 추진되어야한다 미래에는 로켓보병이 전쟁에 투입되고 전쟁의 전략전술을 지휘할 시대까지도 점칠
정관정요(貞觀政要)의 치(治)로 유명한 당태종이 신하들에게 묻기를 나라를 경영하는 것은 어려운가 아니면 쉬운가하고 묻자.간의 대부 위징(魏徵)이 대답하기를 나라경영은 참으로 어렵다고 아뢰자 태종이 그 연유를 뭊자 위징이 대답하기를 황제나 모든 신하가 위기의식을 갖고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가 있으나 나라가 어려울때는 경기가 좋아지고 태평성대가 되면 모든 사람이 방심하고 무사 안일 하여 나라가 위태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위징의 말을 듣고 태종이 이르기를 여러분은 위기의식을 갖고 나라를 경영해 달라고 당부하여 당나라는 오랫동안 태평의 정치를 유지할 수가 있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불과2,3년 전만해도 중국이 한국을 따라오려면 5,6년이 걸린다고 하였으나 현재중국은 이미 우리를 추월하였고 경제계는 새로운 투자계획이나 설비투자는 지지부진하고 변화의 시대에 미래준비는 역부족이다. 4차 혁명에서 기업의 창업은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 우리는 위기의식을 갖고 규제 개혁으로 산업계의 국면을 전환해야한다 정부당국은 위기의식을 갖고 규제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규제개혁이 늦어질수록 우리 경제는 더 어려워 질 것이다. 청와대에 규제
주(周)나라 초기에 중앙정부 정승 주공단(周公團)은 제(齊)나라 초대 제후에 여상(呂尙)(일명강태공)을 임명하였다. 주공단이 묻기를 초대 임금으로 할 일이 많은데 6개월 짧은 기간에 귀국 인사를 왔느냐고 하문하자 여상이 대답하기를 저는 제나라의 전래로 내로 오는 전통과 풍습 등 제반법규를 안정은 해치지 않는 안정 속에 가지를 치는 정도에서 개혁 하였기에 빨리 올 수가 있었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그런데 주공단의 장남 백급은 노(魯)나라제후로 임명한지 3년여 만에 중앙정부에 알현하였다. 주공단이 백금(伯擒)에게 묻기를 너는 어찌하여 3년이나 걸려서 오랜만에 왔느냐고 묻자 백금이 대답하기를 노(魯)나라에 가보니 개혁할 일이 많아 전통을 개혁하고 각종법규를 바꾸는데 개혁을 하느라고 3년이 걸렸습니다. 빨리 가서 개혁을 더 해야 합니다"라고 보고하자 주공당이 한탄하기를 과도하게 개혁하면 안정기조가 흔들려 나라 전체가 위험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노나라는 제나라에 예속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를 청산하고 갑질을 벗기고 소득분배란 명분으로 경제계가 경영에 위기를 느끼는 분위기로 경제 외적인 요인으로 경제계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