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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노조 공대위 "생존권 위기. 임금인상-처우개선" 촉구

    공무원 노동자들이 14일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열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생존권 위기에 내몰렸다며 "공무원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및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는 14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주변에서 '공무원 임금인상 쟁취 2차 간부결의대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공무원 임금 6.6% 인상', '공무원-교원 생존권 보장' 등의 손팻말을 들었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구호를 연신 외쳤다. 발언을 한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자는 국민의 곁에서 삶을 지키고, 국가를 지탱하는 주축임에도 삶과 처우에 대해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며 “이런 사이에 공직사회에는 '공노비'라는 자조 섞인 한탄과 함께 누구보다도 빠르게 공직사회를 이탈하면 '위너'가 되는 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탓', '국민 정서 탓' 등 정부는 매년 앵무새처럼 외치지 말고, 공무원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정부가 공무원의 생존권을 무시한다면, 공직사회의 이탈과 외면은 가속화될 것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피해는 국민이 받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밝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7-14 22:22
  • 유도 영웅 김재엽,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시사1 조성현 기자 | 원주시는 14일 오후 4시 2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김재엽 전(前)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재엽 홍보대사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유도 6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뛰어난 기술과 불굴의 투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은퇴 후에도 유도계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이번 김재엽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엽 홍보대사는 “강원도의 중심이자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원주시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원주시의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유도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안겨준 김재엽 선수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김재엽 홍보대사의 강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원주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 조성현 기자
    • 2025-07-14 20:57
  • 롯데웰푸드, 혹서기 맞아 ‘1사 1병영’ 17사단에 2억원 상당 위문품

    시사1 장현순 기자 | 롯데웰푸드는 ‘1사 1병영’ 결연 부대인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2억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혹서기에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피로 해소를 위해 위문품을 구성했다. 더블비얀코, 짜빙수 등 아이스크림류와 칸쵸, 초단백질바,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등 건과 제품으로, 무더위 속 지친 장병들의 휴식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문품 전달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제17보병사단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와 제17보병사단은 지난 2018년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해 올해로 8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사 1병영 협약은 군의 사기 진작 및 민·군 유대 강화를 위해 기업과 군부대가 1대1로 교류하는 사업으로, 롯데웰푸드는 협약 이후 매년 자사의 대표 제품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에도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격오지에서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서도면 소재의

    • 장현순 기자
    • 2025-07-14 14:35
  •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시사1 장현순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모범적인 노사문화 실천의 공적을 인정받아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1996년부터 매년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는 우수기업 40개사(대기업 13개사, 중소기업 19개사, 공공기관 8개사)가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51년 노사 무분규 사업장으로서 노사가 함께 협력해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대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에도 노사협력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노사 간 위기 극복의 기반을 구축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ZBB(Zero Based Budget, 수익개선 활동) 프로젝트, CEO의 노조간부 경영설명회 및 IR자료 공유 등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소통, 대의원교육, 노사합동 워크숍 및 노사합동 안전점검 실시를 통한 노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위드’ 운영으로 장애인 고용을 창출하고 고령자 기준고용율(10.4%)을 준수하고 있으며, 법적 기준 이상의 모성보호 휴직

    • 장현순 기자
    • 2025-07-14 14:34
  • KT&G,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작품전 'SKOPFGRAPHY' 개최

    시사1 장현순 기자 | KT&G(사장 방경만)가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인 ‘KT&G SKOPF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 출품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SKOPFGRAPHY(스코프그라피)’를 오는 9월 4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KT&G SKOPF’는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해 지원금과 멘토링,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연말에는 이들 가운데 1인을 ‘최종 사진가’로 선발해 작품제작비와 홍보비용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OPF’는 현재까지 총 54명의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국내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전시는 ‘KT&G SKOPF 컬렉션’을 주제로 대치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서동신·이손·성의석 등 역대 최종 사진가 10인의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전시 외에도 오프닝 이벤트로 마련된 상상마당 20주년 기념 키링 및 전시작 엽서를 만나볼 수 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전시가

    • 장현순 기자
    • 2025-07-14 14:30
  • 민주 “수사받을 체력 없다는 尹, 강제 구인이 답”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운동할 체력 있는데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는 윤석열, 강제 구인이 답”이라고 지적했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건강문제를 사유로 내란재판과 특검조사에 불응했던 윤석열 측이 난데없이 ‘운동 시간을 주지 않는다’, ‘당뇨병·안과 질환 약을 복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권 침해를 주장했다”고 운을 뗐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하루 만에 드러날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려 들다니 어처구니없다”며 “실상은 일과 중 1시간씩 실외운동을 하고 있었고, 관급 약품을 우선 지급한 후 외부 차입 약품을 허가받았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인권 침해는커녕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보호는 다 받는 ‘슬기로운 구치소 생활’을 하면서 무슨 불만인가”라고도 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재차 “그런데도 재판이나 수사는 아파서 못 받겠다니 어처구니가 없다”며 “운동할 체력은 있는데 재판이나 수사 받을 체력은 없나”라고 강조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특검 2차 조사를 앞두고 불출석의 ‘밑밥’을 깔려는 모양인데 더 이상 빠져나갈 방법이 보이지 않으니 동정심 유발이라도 할 셈인가”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14 12:53
  • 한준호 “이준석, 정치 신뢰 무너뜨린 장본인”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개혁신당에서도 당대표 선거가 진행 중”이라며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린 장본인이 교언영색 해 봐야 국민의 마음 돌릴 수 있겠나”라고 이준석 의원을 비판했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의원이 (당 전당대회에) 단독 출마를 했다고 한다”며 “이 자리에서 이준석 의원은 정치인을 다시 신뢰받는 직업으로 만들겠다면서 상대를 이겨 박수받는 정치 말고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여는 정치를 하겠다고 스스로 말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이준석 의원이 지난 5월 27일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소위 젓가락 발언으로 온 국민을 경악에 빠뜨렸던 일이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또 “그 발언과 관련해서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 동의 청원이 60만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징계가 안 될 거라고 확신하나 본데 과연 그럴까”라며 “관련해서 국회는 하루빨리 윤리특위를 구성해 나가야 되겠다”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14 12:50
  • 이언주 “국민의힘, 내란 책임 있기에 무너질 위험 처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국민의힘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무너뜨리기 위해 내란 프레임으로 몰고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이것은 대단히 사실을 호도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아무런 책임이 없는데도 그 프레임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다”라며 “스스로 내란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무너질 위험에 국민의힘이 처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재차 “즉 민주당 때문이 아니라 자초한 책임 때문”이라며 “국민들이 근거 없는 프레임 때문에 설득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또 “혁신위원회라면 스스로 상황을 객관화해서 보는 것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생각한다”고 권유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14 12:46
  • 송언석 “올 5월 기준 신규취급액 예대금리차 1.54%로 확대”

    시사1 윤여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올해 5월 기준으로 신규취급액 예대금리차가 1.54%로 작년 5월 1.23%보다 확대됐다”고 우려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이날 당 비대위 회의에서 “한국은행이 지난 1년간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왔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자 부담 완화 효과는 실종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이는 수신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는 구조적 특성에 더해 정부의 가계부채관리 기조에 따라 은행들이 대출 가산금리를 일제히 인상한 결과”라고도 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또 “특히 이재명 정부의 과도한 대출 규제 정책은 왜곡된 금리 구조를 악화시키고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결국 기준금리를 내려도 국민의 대출이자 부담은 줄지 않는 지금의 상황은 경제 한파에 떨고 있는 국민에게 한쪽에서는 불을 피우는 척하면서, 다른 쪽에서는 찬물을 끼얹는 것과 다름없다”고도 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재차 “기준금리 인하가 대출금리에 즉각 반영되도록 하고 가계부채를 이유로, 대출금리 인하를 막는 잘못된 정책 기조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

    • 윤여진 기자
    • 2025-07-14 12:13
  • KG그룹 소액주주, 대통령실에 탄원서 제출… “불공정 거래·경영승계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시사1 박은미 기자 | KG그룹 소액주주연대는 지난 2일 대통령실과 금융당국 등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주연대는 KG그룹 계열사들이 불공정 거래와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 차원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번 행동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대표 이상목)를 통해 결집한 KG그룹 6개 상장사(KG케미칼, KG에코솔루션, KG모빌리티,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소액주주들의 공동 대응으로 이루어졌다. 탄원서에는 ▲2017년 KG제로인과 KG네트웍스의 합병 과정에서의 편법적 경영 승계 ▲KG에코솔루션이 2차전지 사업을 위해 정관을 변경한 뒤, 2년 만에 이를 철회한 투자자 기만 정황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교환사채(EB)로 전환해 장부가치의 20% 수준인 헐값에 교환가액을 설정한 배임 가능성 등이 담겼다. 또한 주주연대는 KG그룹 회장 곽재선의 아들인 곽정현 대표가 14개 계열사의 직책을 겸직하면서도 등기이사로는 단 3곳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책임 경영 회피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KG스틸의 배터리팩 사업 진

    • 박은미 기자
    • 2025-07-14 12:1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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