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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태훈의 詩談/80] 이미순 ‘공허’

    ▲우태훈 시인그대가 가는 길은 쓸쓸하리라 떠난 이의 그리움에 지금도 가슴 저미는 그리움에 이룰 수 없는 꿈을 안고 슬퍼하리라. 사랑도 명예도 다 부질 없으리라 십팔 년 동안 공들였던 자식을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것을. 아픈 가슴 달래며 소중한 시간 어루만지며 그대 가슴앓이 하리라 사랑인 줄 알았지만 헤어짐에 눈물만 흘려야 한다는 것을. 오늘이 가고 내일이 가고 수십 년이 간 먼 날에도 뻥 뚫린 가슴에 그리움만 차곡차곡 쌓아두리라. *아들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가슴 아파하는 친구를 보면서. -이미순, 시 ‘공허’ 이번 칼럼에서는 2007년 5월 첫 시집을 상재한 ‘수향’ 이미순 시인의 시집 ‘꿈을 파는 여자’에 등장하는 ‘공허’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미순 시인과 필자는 2007년 9월9일 북한강문학비 건립 개막식에서 첫 대면을 했다. 그날 이 시인의 친필이 적힌 시집을 받을 수 있었다. 공허라는 작품은 이 시인의 친구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자 그 아픔을 보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지은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해당 작품은 우리의 인생을 함축한 것으로도 보인다. 오늘이 가고 내일이 가고 수십 년이 간 먼 날에도 뻥 뚫린 가슴에 그리움만 쌓아

    • 우태훈 기자
    • 2024-12-31 09:35
  • [우태훈의 詩談/80] 이미순 ‘공허’

    ▲우태훈 시인그대가 가는 길은 쓸쓸하리라 떠난 이의 그리움에 지금도 가슴 저미는 그리움에 이룰 수 없는 꿈을 안고 슬퍼하리라. 사랑도 명예도 다 부질 없으리라 십팔 년 동안 공들였던 자식을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과 함께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것을. 아픈 가슴 달래며 소중한 시간 어루만지며 그대 가슴앓이 하리라 사랑인 줄 알았지만 헤어짐에 눈물만 흘려야 한다는 것을. 오늘이 가고 내일이 가고 수십 년이 간 먼 날에도 뻥 뚫린 가슴에 그리움만 차곡차곡 쌓아두리라. *아들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가슴 아파하는 친구를 보면서. -이미순, 시 ‘공허’ 이번 칼럼에서는 2007년 5월 첫 시집을 상재한 ‘수향’ 이미순 시인의 시집 ‘꿈을 파는 여자’에 등장하는 ‘공허’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미순 시인과 필자는 2007년 9월9일 북한강문학비 건립 개막식에서 첫 대면을 했다. 그날 이 시인의 친필이 적힌 시집을 받을 수 있었다. 공허라는 작품은 이 시인의 친구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자 그 아픔을 보고 위로하는 차원에서 지은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해당 작품은 우리의 인생을 함축한 것으로도 보인다. 오늘이 가고 내일이 가고 수십 년이 간 먼 날에도 뻥 뚫린 가슴에 그리움만 쌓아

    • 우태훈 기자
    • 2022-03-14 14:44
  • [우태훈의 詩談/79] 이혜숙 ‘응봉공원 벚꽃’

    ▲우태훈 시인꽃 철따라 피고 지는 세월무덤 오늘의 꽃잎 그날 모습 아니다. 소담스런 환희 별빛 스며들어 눈부신 혼 화들짝 오므린 길섶 맘껏 풀어헤친 너는 자유인 만개한 시간 드높은 하늘 순수의 기상 무리지어 피어난 환호의 물결 낙화로 다시 이어질 봄날의 여진 닮토록 쌓이고 쌓인 미련에서 느린 발걸음에 실린 또박또박 오늘의 나를 심고 간다. -이혜숙, 시 ‘응봉공원 벚꽃’ 이번 칼럼에서는 ‘혜원’ 이혜숙 시인의 시 ‘응봉공원의 벚꽃’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혜숙 시인과 필자는 문학신문사 시창작반에서 2012년에서 2013년간 함께 활동했다. 이혜숙 시인은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여고 및 한국방송통신대 국문과를 수료한 바다. 그의 시세계는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택해서 산수화를 옮겨놓는 듯 간명한 인상을 주는 게 특징이다. 이혜숙 시인의 시집인 ‘혜원 이혜숙의 시세계 어머니’에서 등장하는 ‘응봉공원의 벚꽃’은 봄철 응봉산을 환하게 장식한 듯하다. 그도 그럴 게 봄철 응봉산에서는 온통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한다. “소담스런 환희, 별빛 스며들어 눈부신 혼, 맘껏 풀어헤친 너는 자유인”이란 작품의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이처럼 봄이 오는 경칩을 잘 표현한 게 있을까 싶다

    • 우태훈 기자
    • 2022-03-07 02:57
  • [우태훈의 詩談/78] 김근당 ‘아버지의 목소리’

    ▲우태훈 시인새벽이면 들판에서 건너오는 생생한 소리가 들리곤 했다. 여명을 끌고 오는 듯 샛강을 건너 삶이 열리는 마당을 지나 거기 사립문으로 들어서는 소리. 얘야! 세상에 나갈 때는 욕심이 허기진 곳으로 가지 말고 꿈으로 다져진 길로 가거라 마루로 올라서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어나면 거기 바짓가랑이 이슬을 터는 아버지가 서 있곤 했다. - 김근당, 시 ‘아버지의 목소리’ 이번 칼럼에서는 김근당 시인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김근당 시인은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1996년 ‘시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그의 시집인 ‘물방울 공화국’에 출전한 ‘아버지의 목소리’는 필자가 2015년 5월22일 김근당 시인에게 직접 받았다. 칼럼을 쓰기에 앞서, 책장을 살펴보던 중 그의 시 한편이 눈에 띄게 되면서 더 자세히 소개하고자 해당 작품을 알리게 됐다. 김근당 시인의 시집 전반에는 이번에 소개하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비롯해 전원의 서정적 풍경과 오래된 역사적 문화의 모습, 과거와 현대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해석을 잘 보여주는 예가 ‘아버지의 목소리’가 아닐까 싶다. 역사를 넘나드는 그의 시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고

    • 우태훈 기자
    • 2022-02-27 15:08
  • [우태훈의 詩談/77] 고산지 ‘사랑의 송가’

    ▲우태훈 시인사랑은 떨림입니다 당신과 내가 부딪혀서 만들어내는 울림입니다. 우리들의 여린 마음을 두드리는 공명입니다. 촛농처럼 흐르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나의 옥합을 깨트려서 당신께 쏟아 부은 기쁨의 향유입니다. 믿음의 선물입니다. -고산지, 시 ‘사랑의 송가’ 이번 칼럼에서는 고산지(필명, 본명 고영표) 시인의 ‘사랑의 송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고산지 시인과 필자는 2007년 9월9일 북한강문학비 건립 현장에서 처음 인연이 닿았다. 그때 받은 고 시인의 시집 ‘짠한 당신’에 출전된 ‘사랑의 송가’는 시사문단 2007년 4월호에 발표되기도 했다. 고산지 시인은 일상의 평범함을 시의 소재로 택해 시로 풀어내는 능력이 돋보이는 문인이다. 이번 칼럼에서 ‘사랑의 송가’를 소개하는 또 다른 이유는 17일간 중국 베이징을 밝혔던 성화가 마침내 사라진 것과 연관이 깊다.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0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 것이다. 이번 폐회식은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고 간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폐회식 말미에는 차기 대회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다

    • 우태훈 기자
    • 2022-02-20 13:59
  • [우태훈의 詩談/76] 문효치 ‘대왕암 일출’

    ▲우태훈 시인새롭게 태어날 추억과 사랑을 위해 허파의 한 가운데 쯤 제단을 쌓았다. 막 솟아오르는 해 내 제단에 입히고 어깨에서 잠자던 새들 새들 새들 일제히 깨어나 비상을 한다. 둥둥둥둥 바다는 북을 친다. - 문효치, 시 ‘대왕암 일출’ 이번 칼럼에서는 문효치 시인이 쓴 ‘대왕암 일출’을 소개하고자 한다. 문효치 시인은 194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 및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등을 졸업한 문학전문가이기도 하다. 특히 문효치 시인은 신춘문예에 당선될 만큼 시 창작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며 문학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문예 재능은 그를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게끔 만들기도 했다. 문효치 시인과 필자는 2012년에서 2013년간 문학신문사에서 사제의 연으로 함께 활동했다. 문효치 시인의 ‘대왕암 일출’을 소개하는 이유는 매일 같이 떠오르는 태양, 또는 해이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 우리가 모두 매일 새롭게 태양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더욱이 오는 15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이날에 뜨는 달은 그해에 제일 크게 뜨는 달로 알려졌다. 따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임인년에 펼치고픈 희망을 보름달에

    • 우태훈 기자
    • 2022-02-13 14:51
  • [우태훈의 詩談/75] 태동철 ‘또, 갔어’

    ▲우태훈 시인주말이면 그 골방에 모여들던 고 씨, 장 씨, 이매 씨, 국 씨 일월 소나무에 단정학 내려앉듯 이월 매화 가지에 꾀꼬리 앉듯 모여들어 판 벌이고 인생 한 판 겨루더니 낙장 불입이 철칙인 양 한발 앞서 두 발 먼저 사라졌어 나는 이제 혼자야 홍싸리 껍데기야 난초 향이 진동한들 목단꽃이 화사한들 향기도 사라져 정적만 감돌아 코로나 역병 피하여 저승에 딴 방 차렸나 봐 고도 가고 판도 가고 짜장도 갔어 휘영청 맑은 달 속으로 가고 말았어 주말도 골방도 아닌 단풍나무 아래 나는 홀로 서서 뒤돌아보지만 고라니인지 노루인지 허공에 정적만 감돌아 가을 하늘 새털구름 사이로 보고픈 얼굴 그려본다 - 태동철, 시 ‘또, 갔어’ 이번 칼럼에서는 태동철 시인의 ‘또, 갔어’를 소개 하고자 한다. 태동철 시인과 필자는 좋은문학 동인지 출신으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좋은문학 작가회에서 함께 활동했다. 그는 평범한 일상에서 시의 소재를 취하고 하나의 문장으로 만드는 능력이 꽤나 돋보였던 문인이었다. 이번에 소개된 ‘또, 갔어’ 작품 역시 일상생활 속 즐겨하는 화투놀이를 소재로 취한 것이기도 하다. 더욱이 이 시를 들여다보면, ‘주말이면 골방에 모여 화투놀이를 하던

    • 우태훈 기자
    • 2022-02-06 12:53
  • [우태훈의 詩談/74] 우태훈 ‘명절날 일하는 사람들’

    ▲우태훈 시인예전에는 아버지가 일하시었는데 요즘에는 내가 일하고 있다. 그때는 참 이해가 안 가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는 일이다. 해야 할 일이 명절보다 먼저인 것을 깨닫기까지는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였다. -우태훈, 시 ‘명절날 일하는 사람들’ 이번 칼럼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설과 관련된 본인의 작품인 ‘명절날 일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작품은 필자가 지난 2012년 12월15일 발간한 <겨울바다>에 수록된 시다. 설날은 한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로, 보통 온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게 관례다. 하지만 설날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노동자들과 특수직 노동자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번 시는 명절을 제대로 보낼 수 없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소개하게 됐다. CJ대한통운 택배 노조의 파업이 약 한달간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지난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노동조합 소속 광주·전남 택배기사들은 작년 말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지속 중이다. 이들은 택배노조 인정을 비롯해 노동자들의 인권 상향을 촉구했다. 이들뿐 아니라, 우리사회 곳곳에서는 명절에도 묵묵히 구슬땀 흘

    • 우태훈 기자
    • 2022-01-30 11:02
  • [우태훈의 詩談/73] 문점수 ‘새 친구’

    ▲우태훈 시인아코디언을 가슴에 끌어안고 현란한 손놀림에 취한다. 자유자재로 음률에 머물면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쌀 10kg 만큼의 무게, 가슴에 안고 어루만지면 밥알이 입 안에 머물 듯 달콤함에 녹아내린다. 작은 체구가 무게에 눌려 어쩔 줄 모르던 순간도 잠시 악기는 나의 분신처럼 또 하나의 취미가 되었다. 황혼이 머무는 그날까지 아코디언은 내 곁에 머물며 새 친구가 될 것이다.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가슴에 안겨 떨어지지 않는. - 문점수, 시 ‘새 친구’ 이번 칼럼에서는 문점수 시인의 ‘새 친구’라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문점수 시인과 필자는 격월간 잡지인 ‘좋은문학’을 통해 등단한 문우이기도 하다. 또 문 시인과 함께 좋은문학에서 2007년부터 2009년간 함께 시 작품으로 호흡했다. 이번 칼럼에서 소개한 ‘새 친구’는 그가 올해 1월 월간문학에서 발간된 635호 잡지에 올라온 작품이다. 문점수 시인의 작품인 새 친구는 사람이 아닌 아코디언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사람은 무엇인가 새로움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맛보면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문학적으로 표현했다. 문 시인은 아코디언과 함께 하는 생활을 황혼이 머무는 그날까지 한다고 했다. 그가 아코디언

    • 우태훈 기자
    • 2022-01-23 09:20
  • [우태훈의 詩談/72] 임길도 ‘물구나무서기’

    ▲우태훈 시인강물은 위에서 아래로만 흘렀다 세상이 뒤집히기 전에는 어디선가 뒤집히기 시작한 세상 가끔 땅을 짚고 물구나무서기를 한다 강물은 거꾸로 하늘로 쏟아져 내리고 뒤얽힌 철로의 서울역 기차 거꾸로 매달려 제 행선지를 향해 질주한다 분당신도시 한복판 보기 드문 검둥이 한 마리 뒤집한 땅에 달라붙어 걷고 있다 멀리 작은 섬 해당화, 붉은 이슬마저 하늘로 떨어질세라 매달리고 갈매기도 하얀 배를 걷어올리고 날기 시작한다 어디선가 세상은 뒤집히기 시작했고 이미 뒤집혀 미친 세상은 온통 땅을 짚고 물구나무서기를 한다 - 임길도, 시 ‘물구나무서기’ 이번 칼럼에서는 2001년 문예사조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에 등단한 임길도 시인의 시 ‘물구나무서기’다. 임 시인과 필자는 문학신문사 시창작반에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함께 활동했다. 1960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난 그는 학창시절 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그래선지 임 시인의 작품 전반에는 문장으로부터 회화적인 이미지 색채가 느껴진다. 물구나무서기 작품은 2001년 11월17일 영천신문에 연재된 시로도 정평이 났다. 누구나 살면서 물구나무서기 한 두 번 안해본 사람은 없을 터다. 거꾸로 본 세상은 뒤집혀

    • 우태훈 기자
    • 2022-01-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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