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라베니체 광장서 모인 ‘한동훈·홍철호·박진호’…‘김포교체’ 의지 다져

‘김포 서울 통합’ 의지 보인 한동훈, ‘교통 혁신’ 피력한 홍철호·박진호 與박진호 “5호선에 감정역에 김포경찰서역까지 관철되게 발 닳도록 뛸 것”

2024.02.03 09: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