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갓은 갓 김치로 담가서 먹고 약간 매운 맛이 있는데, 이것은 겨자나 고추냉이와 같이 시니그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씨는 가루로 만들어 향신료인 겨자씨와 같이 쓰나, 매운 맛이 적고 향기가 있다.
효능은 주로 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 강심제, 건위, 담, 번위, 소종양, 소화불량, 열격, 통경, 폐결핵, 폐렴, 해수, 혈기심통 등에 쓰인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 임종석 ‘남북 2개 국가론’에…민주당 내부서도 뒤숭숭
- 2 이재명, 최후변론서 ‘김구·조봉암·김대중’ 거론…일각에선 지적 쇄도
- 3 용혜인 “尹정부,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 99.4% 삭감”
- 4 전 세계 850여명이 참가한 '2024 카시아 문교협국제무용콩코르' 폐막
- 5 김종인 "김영선 비례대표 1번과 3번 요구...김건희 공천 개입은 모르는 일"
- 6 용혜인 “위법 저지른 이는 국회 출석 거부한 채 숨어있던 ‘여가장관’”
- 7 추석 연휴 후 여야가 분석한 민심은…與 “민생”, 野 “탄핵”
- 8 기약없는 내집… 공공사전분양 본청약 평균 16개월 지연 중
- 9 檢,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 10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고려아연 사태에 오지랖? 모든 보험사는 투자회사…관심 갖는 것 당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