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한동훈 “박진호, 목련 필 시기에 ‘김포는 서울’ 이끌 사람”

“김포서 총선승리 밀알 될 것”…與박진호, 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직 위촉 한동훈 “22대 총선, 거대민주당이 장악한 국회 심판 선거”

2024.03.17 05:59:15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