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국민 불안과 분노 커져...반드시 '의료개혁' 이루어야"

우리 누구나 응급환자가 될 수 있고, 수술 받아야 할 처지가 될 수도 국민 생명 담보로 1도 양보하지 않는 의사들 비판받아야 마땅

2024.09.12 02: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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