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 15일 남극 과학팀과 '쉐룽2호가 남극 과학 탐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했다. 이번 탐사는 두 척의 선박을 동원해 4개 지점을 탐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