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9일, 구이저우충장현 시산딩동의 둥족 동포들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춘제를 보내고 있다. 이 행사는 둥족 동포들이 서로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둥족 노래를 부르는 전통 민속행사다. 여기에 참가한 둥족 남녀 청년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북과 징을 치면서 풍작의 기쁨을 누리기를 기원했다.
지난19일, 구이저우충장현 시산딩동의 둥족 동포들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춘제를 보내고 있다. 이 행사는 둥족 동포들이 서로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둥족 노래를 부르는 전통 민속행사다. 여기에 참가한 둥족 남녀 청년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북과 징을 치면서 풍작의 기쁨을 누리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