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가게 미술이 바람났다.

  • 등록 2016.08.22 11:14:58
크게보기

그림가게 간판도 예술

22일서울시청 시민청 내에있는 그림가게 간판이 시선을 끌고 있다. 여러가지 칼라로 새겨진 로고체 밑에는 바람난 미술이라고 쓰여져 있어 한꺼번에 시선과 생각을 멈추게 한다.

 

정주이 기자 juyi0630@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