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의 아름다운 몸 짓

  • 등록 2014.02.20 17: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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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 3시경 4조 6번째에서 마지막 연기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일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프리스케이팅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21일 경기에 앞서 리허설에서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인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연기를 점검했다. 특히 점프를 집중적으로 체크했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 4조 6번째에 해당하는 24번을 뽑아 새벽 3시(한국 시간)경가장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다. 검정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할 김연아는 올림픽 2연패를 향해 은반 위에서 마지막 연기를 펼친다.
 

 

이선정 기자 kore1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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